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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경찰, 학교폭력 및 청소년비행 없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

광산서 학교전담경찰관-교사-학생 뭉쳤다
광산경찰, 학교폭력 및 청소년비행 없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
전남공고와 MOU, 벽화 그리기 환경개선 사업 진행
  • 입력 : 2021. 06.07(월) 20:21
  • 광산저널
[광산저널] 광산경찰서는 전남공업고등학교와 MOU(업무협약)를 체결, 학생들의 학교폭력 및 청소년비행 활동 예방을 위하여 전남공고 내·외 주변 일대 순찰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데 이어 청소년 선도를 위한 전반적 학교 주변 환경 변화를 위하여 벽화 그리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은 전남공고 내 6개소 벽면을 선정해 3개의 주제(교내 흡연 금지, 학교폭력 예방, 꿈을 향해 날자)로 광산서 학교전담경찰관-교사-학생과 협동으로 공동 추진 제작 중이다.

여기에 광산경찰은 함께 만들어가는 벽화 그리기 과정을 통해 상호 간 라포형성 및 소통의 기회 마련, 멘토-멘티 역할을 통한 청소년 선도 보호 등 학교폭력 및 비행 청소년 발생 예방 등의 다양한 효과를 이뤄내고 있다.

정 창 광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광산경찰서-전남공고 간 MOU 체결 후 두 기관이 함께 학교폭력 및 청소년비행 예방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과 노력을 진행한 결과 수완지구·신창동 주변 일대의 학교폭력 및 비행 청소년 발생이 많이 감소했다”면서 “광산경찰은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관내 학교폭력과 청소년비행이 감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