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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문화체육센터…코로나19 이동 선별진료소 설치

수완문화체육센터…코로나19 이동 선별진료소 설치
광산구,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누구나 검사받을 수 있어
  • 입력 : 2021. 08.22(일) 10:25
  • 광산저널
광산구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수완지구에 찾아가는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한다.

이는 최근 광산구에선 20~30대 젊은 층과 가족 간 n차 감염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

여기에 광산구는 추가 확산을 막는 게 시급하다고 판단, 확진자 이동 동선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수완지구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마련했다.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수완문화체육센터는 주차공간이 넓고,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 2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수완문화체육센터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다음달 3일까지 14일간 날마다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이동 선별진료소에 12명의 인력을 배치, 밀접 접촉자 가족, 확진자 동선 방문자는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했다.

21일 장성자 광산구 감염병관리팀장은 “신속한 검사를 통해 감염 유무를 확인, 코로나19 확산 고리를 끊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삼호 광산구청장도 20일 긴급 담화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방역수칙 준수 등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