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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해결사 김명수 전 광산구의원 ‘3選 도전 나서’

우리 동네 해결사 김명수 전 광산구의원 ‘3選 도전 나서’
첫째도 ‘주민’, 둘째도 ‘주민’ 의정활동 모토
‘군소음보상법’ 제정기여…국가소음피해 보상
우산송정 재건축 걸림돌 고도제한 완화 기반마련
  • 입력 : 2022. 05.05(목) 14:54
  • 광산저널
[광산저널] 김명수 전 광산구의회 재선(5·6대)이 3선 의원 도전에 나선다. 김 후보는 3일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 나선거구(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와신상담 끝에 3선 도전에 나선 김 전 의원은 우산동 토박이로 광산갑 지역위원회에서 수석부위원장을 맡으면서 당을 관리하고, 지역주민들의 민원 해결에 앞장서 왔다. 김 후보는 5·6대의원 당시 의정활동 모토로 첫째도 ‘주민’, 둘째도 ‘주민’으로 주민이 항상 우선이라는 점이다.

군 공항과 인접한 우산동 송정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했던 고도제한 완화 등의 기반을 마련해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선수촌 아파트로 재탄생했다. 우산동의 랜드마크가 됐다.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대책위원회 광주상임대표를 맡으면서 2019년 제정된 ‘군소음보상법’ 제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국가가 직접 주민들의 소음피해를 보상토록 했다.

이와 함께 5대 광산구의회에서 취약계층 복지향상과 권익보호 조례제정 등 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다수 조례제정으로 ‘최대 조례제정 의원’으로 선정됐다. 6대 광산구의회에서도 10건의 조례제정과 장애인의 복지 인권 향상과 지역 장애인복지 발전에 공헌한 의원으로 선정되어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러한 의정활동은 한국지역신문협회로부터 ‘광주전남협의회 풀뿌리 대상 의정상’을 수상했다.

김 전 의원은 향후 의정활동도 우리의 이웃과 사회약자에 대한 권익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그 공약으로 △군소음보상법 개정(85웨클→75웨클)△무장애 도시 조성 △노인 돌봄 시설·어르신 소득보장 일자리 창출 △우산동 송우초·운남동 마지초·운남초 통학로 확보 △우산동 영구임대아파트 정주환경 개선 △운남동 우방아파트 후문∼주공 5단지 후문 소방도로 개설 △신흥동 말미산 산책로 개설 △광주경찰청∼송정공원역 간 도로 산속 개설 △어등산 둘레길 의병길 조성 △임방울 국악전수관, 박용철 시문학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김명수 후보는 “광산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경험과 경륜을 갖추었다”면서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우리 동네 해결사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