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나 훈 제10대 광주시야구협회장 |
| 2012년 12월 21일(금)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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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협회회장으로 저를 선택해 주신 학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광주지역 초·중·고 야구는 전국 1위를 달리는 수준 높은 도시로 앞으로 훌륭한 선수를 육성해 장래 광주를 빛낼 스타가 될 수 있도록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 12일 제 10대 광주시야구협회장으로 취임한 나훈 회장의 인사말이다.
나 회장은 “협회가 10여년간 심판부에 끌려 다니는 형국으로 보인다”며 “심판부가 공정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협회장은 재정적 뒷받침을 잘 하도록 하겠다”고 앞으로 광주시야구협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또 “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단결화합 해 재정적 뒷받침과 리틀야구장 신설에 최선을 다하고 중등 및 고등부 팀 창설에도 힘을 기울이겠다”며 “야구인으로써 마지막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나 회장은 “야구인들은 야구인답게 화합하고 단결해 인기종목에 걸맞은 행동을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야구를 통해 혜택을 누린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들도 후배 선수 육성에 도움이 돼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송정농협 조합장을 맡고 있는 나 훈 광주시야구협회장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야구선수로 활동한 전형적인 야구인으로 야구코치아카데미 1기, 전남체육회 선수강화위원, 광주시야구심판장, 광주시야구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 박은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