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협동조합 50개 설립 목표"
2013년 02월 20일(수) 13:29
광산구는 올해 협동조합 50개 설립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크게 세 가지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먼저 협동조합지원 조례에 따라 2월까지 협동조합 기본계획과 지원위원회 설립 등 정책적 지원 계획을 마무리하고 조합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다.
그 다음으로 ‘협동조합의 집’(가칭)을 수완동에 설립해 협동조합 전반에 대한 지원센터로 만들 예정이다. 광산구는 빠르면 오는 5월부터 협동조합 교육·네트워킹·인큐베이팅 등 관련 서비스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올해 광산구는 농촌은 마을단위, 도시는 아파트 단위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광산형 지역공동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그렇게 생긴 공동체 안팎의 다양한 문제 해결방안으로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를 제시하고 지원할 것이며, 특히 아파트 공동체의 공동 육아·소비·생산 등을 위한 협동조합을 제안, 지원할 방침이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협동조합으로 고용불안 해소와 공공의 이익 실현을 충족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광산구를 자주·자립·자치의 협동조합도시 건설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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