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냄새 풍기는 신흥동 만들 터” 신임동장에게 듣는다 |
| 2013년 04월 23일(화)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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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동장은 또 6천여 동민과 함께 몸을 부비면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동고동락을 같이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가 전임 동장들이 이룬 각종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주도로 함께하는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신흥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어떤 행정 지원을 할지 들어본다. /편집자 주
▲신흥동은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신흥동은 도시와 농촌이 병존하는 도농복합지역의 구 도심권으로 면적 5.5㎢에 달하고 인구 5,34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광주공항, 국도13호선, 광주 지하철 1호선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발달돼 있습니다.
또한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이 1·2차 신흥신기 건널목 주변으로 진행·완료됐으며 3차 구간으로 부동마을 주변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명지아파트 1차 주변으로 신촌 근린공원 조성이 가시화 되고, 군 공항 소음피해 해소 등 각종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된다면 미래의 지속발전 가능성이 충분한 지역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신흥동장으로 포부와 사업계획이 있으시다면.
민선5기 구정목표인 ‘사람 사는 세상 더 좋은 광산’ 건설을 위해서 ‘자율과 공생’으로 내가 사는 터전을 더 좋게 만들고 가꾸어, 나와 이웃사이에 더 많은 웃음꽃을 활짝 피우게 하는 일은 이제 우리 주민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주민자치의 힘으로 ‘지역사회 자율성 제고와 공생문화 조성’을 위해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동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지역사회의 자치역량을 강화하는데 행정력을 지원하겠습니다. 우리 동 곳곳에서 벌어지는 공익활동을 발굴 지원하겠습니다.
주택지역은 마을단위로, 아파트지역은 단지 단위로 주민들이 함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소통과 화합의 도심 텃밭조성, 공가를 정비한 공용주차장 확보, 자투리 땅 소공원 꽃밭조성 같은 마을공동체사업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둘째, 맞춤형 복지시스템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 모두에게 소외됨이 없고, 꼭 필요한 분들에게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시스템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민·관 복지 연대망인 투게더광산 신흥동위원회와 함께 신흥골 역군들이 행복 나눔 일환으로 도심 속 텃밭에서 수확한 ‘사랑의 감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활동과 같은 주민을 돕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동민들이 일상의 공간에서 편안함과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마을 주변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우리 주변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는 문화?체육 공간을 확대하겠습니다. 도로변 노후 철도담장에 도장 공사 및 벽화그리기를 실시해 역사와 전통이 숨 쉬는 낭만 철도 길을 조성하고 시화가 있는 거리로 재정비해 문화와 휴식이 있는 새로운 주민 만남의 장으로 제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하실 말씀은.
저는 그 동안 다져왔던 오랜 공직생활의 경험을 살려 사랑하는 우리 신흥동을 위해 민선5기 우리구가 추구하는 목표를 향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감성적인 정책을 발굴 추진하겠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똘똘 뭉치면 못 해낼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경주하겠습니다. 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언제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신흥동을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과 다짐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