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민의 믿음이 광산 발전 원동력” '김명수 광산구의원' |
| 2013년 06월 25일(화)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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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각종 숙원민원을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 대화하고 대안 책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가장 보람되고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복지 분야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우산동 향약경로당 신축, 태양아파트 경로당 매입, 신기경로당과 만남의 광장, 시영1차 경로당신축, 시영2차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또 송광복지관 장애우 쉼터 증축, 원곡2동 주공 10단지 모정건립, 신흥동 주택 도시가스와 관련해 해양도시가스 관계자와 최종 마무리조율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체육 분야에서는 호남병원 옆 주차장 조성사업과 80m 지하보도 경관조성과 CCTV조명설치 등이 완료됐으며 이마트와 광산중학교 담장확장공사가 8월중에 마무리 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산동 경관녹지일원 자투리땅 쌈지공원 조성, 송우초등학교 인라인조성, 우산동게이트볼장 인조잔디조성,월곡2동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조성, 신흥동 게이트볼장 환경조성 및 송정공원화 사업(중도아파트),신촌근린공원 조성 구정질의, 월곡2동 산정공원 공원화사업 등 모두 기억하기도 어렵습니다.
이 많은 사업 중에서 제가 우산동 주민센터를 새로운 부지로 옮겨 주민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해 주민센터 기능과 도서관기능 그리고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것이 열심히 일한 보람을 느끼는 일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신흥동 우산동에는 많은 농토가 있어 다수의 농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이 지역이 낮은 관계로 해마다 수해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실의의 빠졌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하여 재해요인을 없앤 것이 무엇보다 기억에 남습니다.
2. 주민을 위한 조례 제정은 몇 건이나 하셨으며 준비 중인 내용이 있는지요?
의정활동을 하면서 구민을 위해 수많은 조례안, 건의안 등을 발의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위해 자료를 조사해 보니 5대. 6대에 걸쳐 총 24건의 각종 의안을 발의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어린이공원 및 어린이놀이터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과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광산구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보안등 전기요금 특별지원 조례, 광산구 저소득 노인세대 국민건강보험료, 장기요양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계속해서 주민을 위한 조례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3. 광산구의 백년대계를 위해 현재 가장 필요한 현안은 무엇으로 보시는지요?
백년대계라는 말을 하니 진짜 백년 앞을 내다볼 수 있는 계획을 말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고 무척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백년대계란 말은 숫자를 의미하는 말보다는 광산의 미래를 위해 당장 해야 할 일들은 무척 많습니다. 도농복합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인재육성과 도시중심의 농촌형 주거지역을 조성해 광산으로 많은 사람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4. 지역구에서 내놓을 만한 자랑거리가 있다면 무엇인지요?
지역구 중 하나인 신흥,우산동 주민은 50년 가까운 세월동안 비행기 소음으로 말 못할 고통을 안고 살아왔습니다. 이 소음에 대한 고통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고통의 깊이를 알 수 없습니다.
한 번 비행하기 시작하면 30분 이상 지속되는 전투기의 광음은 인간의 한계를 실험하는 고문인 동시에 이곳에 사는 주민들에게는 죄 없이 누명을 쓰고 형벌을 받은 그런 비참함과 아무도 알아주지 않은 강요된 애국심을 내세우며 참고 견디기를 강요했습니다.
최근에 군공항이전특별법이 국회를 통과되어 무척 기뻤으며 저도 군 공항 이전 전국 지방의원 광주 상임공동대표, 군 공항이전조직위원장 겸 공동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제일 기억에 남는 일입니다.
5. 내년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정당 무공천 그리고 광역의원 유급보좌관 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방의회가 시작된 지 22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도 잠깐의 무 공천 기간을 제외하고 지속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은 그다지 필요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좁은 지역구에서 주민을 위해 일하고자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성실히 주민의 어려운 곳 가려운 곳을 찾아 해결해 주면 주민들은 기뻐합니다. 정당공천을 하면 무슨 당이네 당의 당론이네 하면서 주민의 뜻과 상반된 주장을 펼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기초의원의 자세가 아닙니다.
기초의원은 지역의 최저 층 여론을 반영하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정당의 정강이나 정책에 좌우되어 주민들의 뜻을 외면하면 안됩니다.
6. 마지막으로 지역민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
광산구는 광주시 중에서 제일 역동적이고 젊은 인구가 많으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재정자립도 등에서는 부끄러운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광산구의 딜레마입니다. 늘어나는 인구수에 맞춘 인프라 확충, 어린이에 대한 보육료지원,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복지관련 예산지원 등 투자해야 할 곳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수요를 다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청이나 의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주민여러분이 이러한 문제점을 너그럽게 헤아려 열심히 일하고 있는 구의원들이나 공무원들을 곱지 않은 시선보다 따뜻한 마음의 눈길을 보내주신다면 더 용기 내 모든 구민이 행복하고 잘 사는 광산구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여 일할 것입니다.
구민여러분의 믿음이 광산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광산구민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고 활기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