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 시대 선도하는 광산’ 위해 혼신 송경종 광주시의원 |
| 2013년 07월 16일(화)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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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교육부문에서 비평준화고등학교였던 세종고등학교를 평준화된 명진여고로 전환시켰습니다.
또 장덕도서관의 연내 개관을 위해서 시비 9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 교육청을 설득, 수완지구에 네 번째 중학교를 신설토록 함으로써 교육여건을 대폭 개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했습니다.
이밖에도, 2012년도에 은빛초등학교 학군조정문제와, 2011년도에 장덕중학교 학생배정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해결한 것도 소중하고 의미 있는 활동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째, 광산구 교통발전 백년대계의 근간을 세운일입니다.
광주시는 2010년 민선5기 들어서 여러 이유를 들어 도시철도 2호선을 백지화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의정단상과 방송토론, 신문기고 등을 통해서 강력히 반발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 도시철도2호선의 원안 추진을 주장했습니다.
뜻있는 광주시민과 광산구민의 여론을 등에 업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이 원안대로 추진되게 된 일을 꼽을 수 있습니다.
KTX정차역 송정역 일원화와 관련해 일부 정치권과 광주역세권을 중심으로, KTX 광주정차역을 광주역과 송정역으로 이원화 시키려고 했을 때, 저는 광주교통의 백년대계와 행정의 일관성을 지키기 위해서 ‘KTX정차역 송정역 일원화’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역시 광주시민과 광산구민들은 저의 주장에 힘을 실어 주셨으며 광주시도 이를 받아들여 KTX광주정차역이 송정역으로 일원화된 것입니다. 뜻있는 광주시민과 광산구민들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수완지구 교통체증의 원인이었던, 버스중앙차로를 7억의 예산을 확보해 철거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수완 버스노선을 확충해 시민의 발길을 가볍게 했습니다.
비행기 소음문제 해결하기 위한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이전을 주장해왔으며 군공항 이전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셋째, 친환경 도시기반 조성 부문입니다.
4대강 예산으로 매도되어 삭감될 뻔한 ‘풍영정천 고향의 강’ 사업예산 68억을 부활시켜 확보했으며 ‘엄격한 악취배출허용기준에 관한 조례’ 제정을 대표 발의해 하남공단 악취배출공장들이 악취저감 시설 투자에 나서게 함으로써 수완, 하남, 월곡, 운남지구의 악취문제 해결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또, 임곡동 친환경 벼 저장시설 예산을 확보하여 친환경농업 기반을 조성했으며 황룡강과 영산강의 수변공원 조성과 물 축제를 위해서 광주발전연구원에 연구의뢰를 해놓은 상태이기도 합니다.
넷째,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광산구에 건립키로 한 ‘U대회 수영장’을 남구로 이전하려는 세력에 맞서서, 1인 시위와 TV토론, 본회의 발언 등을 통해 끝까지 지켜냈습니다.
또, ‘U대회 체조경기장’이 조성되고 있는 광주여대 인근의 주차시설과 도로 확장 및 배수시설과 순환도로 개설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또한, 수완주민의 숙원사업 중의 하나인, 수완 다목적 시민운동장 건립을 약속받았습니다.
다섯번째, 일자리 기반 조성부문입니다.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R&D특구 조성과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고 진곡산단 조기 완성과 이주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영APT 분양가 협상과 하남3지구 개발 지연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과 함께했으며, 상습침수피해를 겪던 임곡의 산막배수펌프 예산 57억을 확보해 2015년까지 완공키로 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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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20건의 조례를 제정했으며 발의건수로 보면 26명의 시의원 중 최상위수준입니다.
주요 조례의 내용을 말씀드리면, 아동과 여성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발의한 ‘아동-여성 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와, 광산구 재정에 매년 7천만 원 세수입 혜택을 주고 있는 ‘광주시 음식물 폐기물 자원화시설 관리 조례’의 개정.
또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제정한 ‘작은 도서관 지원 조례’와, 도로혼잡 방지를 위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그리고, LED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발의한 ‘LED조명 보급 촉진 지원 조례’와, 심각한 건강문제를 초래하는 것으로 밝혀진 석면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제정한 ‘석면 안전관리 및 지원 조례’,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 지원 조례’ 등 여러 조례를 제·개정했습니다.
현재 준비 중인 조례로는, 일자리 창출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서 준비중인‘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 조례’와, 책임 행정을 구현하기위해 준비 중인 ‘공무원 정책실명제에 관한 조례’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께서 불편을 겪거나,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의견주시면 조례제정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3. 광산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광산구는 지금 국토서남권의 중추거점도시이자 영산강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 잡아 나가야 하는 시점이고, 새로운 인구가 급격히 유입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도시발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분수령을 맞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으뜸교육도시 육성과 사통팔달의 교통도시 정착, 살기 좋은 친환경도시 조성, 따뜻한 복지도시 만들기 등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현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다가, 2015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KTX시대에 대비해서 각종 자본과 인구의 역외 유출을 막고, 찾아오는 광산구를 만들어 가는 획기적인 정책방안의 강구와 정상적인 지방자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한 지방재정을 개선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국 비수도권 자치단체와의 적극적인 연대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맹자는 “천시불여지리 지리불여인화(天時不如地利 地利不如人和).” 라고 하여,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天時와 地理가 중요하고, 地理보다는 人和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광산구는 지금 대도약의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때 즉 천시가 온 것입니다. 그러나 구민의 뜻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으면 이 천재일우의 기회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제일 중요한 현안은 40만 광산구민과 기관·사회단체 그리고, 모든 광산구 공직자와 정치인이 혼연일체가 되어 광산발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구민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4. 의정활동 중 내놓을만한 자랑거리가 있으시다면.
지역민의 뜻을 대변하고, 광산구 발전, 그리고 광주시 발전을 위해서 사심 없는 자세로 혼신의 힘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해 온 것이 가장 큰 자랑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로 얻어진 여러 성과물들을 광산구민에게 돌려드릴 때가 가장 기뻤습니다.
또, 주민들로부터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평가 받을 때가 가장 보람 있었습니다. 광산구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국의 지방의원들과 당당히 겨뤄서 메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한 일과 전국 최연소로 광주광역시의회 제1부의장에 선임된 일, 그리고, 광산구 최다득표로 시의원에 당선된 것도 기억에 남는 일입니다.
더욱더 열심히 해서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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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보좌관제도 시행도 국민적인 합의가 어느 정도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광주시의회만 보더라도 1년에 5조7천억 원의 예산을 심의-의결하며,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서 감사하고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하고 있고, 민원 해결을 위해서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행정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다양한 조례 제정과 토론회 참석 등 많은 일정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모든 활동들이 실시간으로 언론에 노출되어 평가받고 있습니다. 혼자 힘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미 정부에서도 보좌관제 시행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조만간 시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보좌관제도가 꼭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좌관제도가 시행된다면, 집행부를 제대로 감시·견제하고, 주민 서비스 극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6. 마지막으로, 지역민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광산구는 지금 대도약의 전환점에 서 있어 40만 광산구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광산발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구민의 역량을 총결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난 3년 동안 광산구 발전과 주민 숙원사업 해결, 그리고 광주시 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로, 교육 여건 확충, 광산의 교통백년대계 수립, 친환경 도시 기반 조성, 일자리 창출, 생활체육 여건 조성 등 여러 분야에서 수많은 성과들을 창출했습니다.
앞으로도 ‘국토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광산’, ‘영산강 시대를 선도하는 광산’을 만들기 위해 40만 광산구민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리=박재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