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배우고 노력해 주민에 더 다가갈 터” 국강현 구의원 |
| 2013년 07월 23일(화)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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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에서 두꺼운 장갑을 끼고 일하던 용접공이 주민들을 대신해 구정을 감시하는 구의회 의원으로 두 번째 당선이 돼 7년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원칙과 소신으로 일하겠다는 슬로건은 변함이 없습니다. 노동자 농민 서민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그렇게 활동했습니다.
구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소임이 가장 큰 소임이라고 여기며 5차례에 걸쳐 26가지 구정질문을 했고 적절한 대안도 제시했습니다.
또한 중앙정부의 중요 정책 사안에 대해서도 기초농산물 수매제도와 태풍피해를 중앙정부의 지원을 요구하는 건의하는 등 4건의 건의안과 결의안을 채택 했습니다.
건설노동자들의 체불임금을 해소하기 위하여 체불방지 조례를 발의했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향상을 요구하는 현장을 방문해 함께했습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인권보장과 사회참여를 위한 활동에도 함께해 사단법인 실로암 사람들에서 선정한 장애인 인권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우리지역의 현안 문제인 전투비행장 소음피해보상을 위한 특별법을 전국 지방의회와 연합회를 구성해 국회에 청원을 했으며 지속적인 전투비행장 이전에 관한 활동으로 아직은 미흡하고 보완해야할 내용이 많이 있으나 정부와 국회에서 전투비행장 이전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이끌어 냈다고 봅니다.
2. 주민을 위한 조례 제정은 몇 건이나 하셨으며 준비 중인 내용이 있는지요.
대표 발의한 조례 안은 광산구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운영을 위한 조례안과 광산구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안을 제정해 위탁사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충분한 시간을 두어 평가할 수 있는 내용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비정규직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안은 비정규직의 양산을 억제하고 비정규직의 차별을 금지하도록 했으며 민간 부문의 비정규직 실태를 파악하고 지원 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제정 하는 등 총 7건을 발의했습니다.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을 위한 인증 조례 안은 어린이집운영 관계자와 단체들 그리고 구청 관련 부서와 공청회 및 간담회를 통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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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의 중점으로 하고 있는 전투비행장 이전과 이전하기까지의 피해보상을 실현하는 문제입니다. 중앙정부의 의지와 예산 지원으로 전투비행장을 이전시켜야 합니다.
지금의 전투비행장부지는 50여 년 동안 소음피해에 시달려온 주민들에게 보상차원에서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만들어야하며 광산구와 광주광역시의 개발환경 여건에 따라 이용을 해야 합니다.
기부 대 양여방식으로 민간 개발업자에게 떠넘기고 지방정부에서 책임을 지고 주민들의 동의와 합의를 이끌어내라는 식의 중앙정부의 무책임한 정책으로는 전투비행장 이전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전투비행장 이전을 통해서 황룡강과 극락강변에 위치한 전투비행장을 이전하는 것은 광주광역시와 광산구의 최대현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주송정역 복합 환승센터 건립과 고속철 개통에 따른 수도권과의 반나절 생활권화에 대비해 구도심인 역세권 개발에 관한 내용 또한 광산구의 커다란 현안사업입니다.
일제 강점기의 건물들이 남아있으며 침체한 상업지역의 낙후된 현실그대로를 방치하고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 식의 환승센터 개발사업과 아울러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낸 구도심 활성화 사업이 진행돼야 합니다.
4. 의원님의 활동 중에 지역구에서 내놓을 만한 자랑거리가 있다면 무엇인지요.
많은 예산을 투입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구의원이 하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예산으로도 어린아이들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어린이 공원 정비를 통해 운동시설 확충과 시설정리를 했으며 지역구 어린이 놀이터 모래소독의 성과는 의미 있는 사업 이였습니다.
또한 노인들과 어린이뿐 아니라 주민이 함께하는 노인복지관내 작은 도서관 개장은 지역공동체를 하나로 이끌어 주게 하는 시작의 단초를 마련했습니다.
주민들의 건강 환경 보장을 위하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계획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노동조합과 노사협의를 통해 총200억 원 가량을 투입, 단계적으로 철거하기로 합의하는 내용은 노동자들의 건강권과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성과였습니다.
생활폐기물 청소위탁업체 운영의 문제점을 동료의원님들과 특별위원회 조사를 통해 지적하여 불법 부당한 내용은 개선하고 잘못 집행된 예산은 환수 하게했으며 위탁사업의 투명성과 도덕성문제에 경종을 울렸던 내용이 있습니다.
또한 광산구의 구유재산과 시유재산, 국유재산을 일제 조사해 공부정리와 활용방안을 모색 하는 등의 활동의 기회를 통한 현황파악의 활동은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었습니다.
5. 내년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기초의원 정당 무 공천 그리고 광역의원 유급보좌관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당공천제도의 중요한 대목은 책임지는 정치의 약속입니다. 공천권을 둘러싼 줄서기와 패거리 정치 그리고 소신이 아닌 당론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형태의 구태정치를 일소해야 합니다.
단체장과 의원의 부도덕한 문제가 발생을 해도 해당 정당이나 소속된 어느 곳에서도 책임지지안고 있음은 공천대신 내천으로 인해 발생할 부작용은 이미 경험을 했습니다.
사회적 약자이면서도 섬세한 여성의 정치진출을 보장하고 소수정당의 참여를 통한 의회발전을 위해서는 꼭 정당공천제도가 유지돼야 합니다.
광역의원의 보좌관제도는 광범위한 광역시의 의정활동보장과 연구를 통해 주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알려내고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적극 동의합니다.
6. 마지막으로 지역민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의정활동을 하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도움과 참여가 있어서 지금처럼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주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위해 정보통신의 발달에 발맞춰 인터넷과 이동통신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의 보도 자료를 통해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선출직 공직자는 주민들의 심부름꾼이며 대변자임을 있지 않고 부지런히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주민여러분 감시초소의 파수꾼이 한눈팔고 개인의 이익과 편안함을 생각한다면 의회 역할은 무용지물입니다. 기초의회의 불신과 주민들의 허탈감이 거기에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 배우고 노력해 주민들 속으로 한 거름 더 다가가겠습니다. 질책과 참여를 통한 소통으로 지금보다 더 좋은 광산구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희망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리=임경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