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산갑당원자치회 비전선포식

지난 8일 선운지구 이야기꽃도서관 1층 강당서 개최
200여명 당원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 축하공연, 등
이계봉 위원장, 전국 확대 기대 지속적 자치활동 약속

2018년 09월 15일(토) 15:46
더불어민주당 광산갑당원자치회 비전선포식아 지난 8일 선운지구 이야기꽃도서관 1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200여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 축하공연, 초청강연으로 진행됐다.
이계봉 광산갑당원자치회 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서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스스로 적극적인 자치활동을 마련하고자 결성한 광산갑당원자치회는 61명의 권리당원들로 구성된 준비위원들이 12차례 크고 작은 회의를 걸쳐서 창립을 지난 7월부터 준비해왔다”며, “이번 비전선포식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당원자치회가 활성화되어 더불어민주당의 혁신과 자치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앞으로 광산갑당원자치회는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회 및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당원의 확대 및 화합을 위한 자치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자 한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번 비전선포식 창립총회를 통해서 광산갑당원자치회 규약을 확정하고 위원장과 감사를 선출했다.
축하공연으로 광산KC난타의 난타공연과 광산오카소리앙상블의 오카리나공연이 흥겹게 진행됐다.
창립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이 있었으며, 배홍석 광산구의회 의장과 신영용 광산을당원자치회 운영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초청강연에는 한국정책연구원 탁영환 대표가 초청연사로 참가하여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문제, 당원이 주최가 되는 당 운영, 향후 당원자치회 등의 역할 등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18년 1월 17일에 정당발전위원회(위원장: 최재성)가 작년에 정당혁신을 위해 제기한 당원자치회 결성 및 활동에 대해 규정을 당규 제2호(당원규정) 제19조의3(당원자치회) 신설조항을 만들었다.
지난 당 대표 선거에서 후보들이 누구가 당원자치회 활성화를 내걸었지만 아직은 온라인 웹 구축 등을 하지 못해 당원 2인 이상이면 누구나 당원자치회를 조직해서 웹에 등록하고 활동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하고 있지만 아직은 실질적인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 서울 송파을지역위원회, 광산을당원자치회 등 자발적으로 당원자치회가 조직되고 있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당원자치회 창립 및 향후 활동은 더불어민주당이 이해찬 당 대표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지도체제가 들어선 상황에서 당의 기초조직인 지역위원회가 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위원장의 성향이나 특정세력에 의해서 대의원 및 임원이 독점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에 의해서 다양한 세력이 공존하고 함께 참여하는 지역위원회가 될 것인지의 가늠자 역할을 할 것이다.
광산갑당원자치회에는 그동안 지역위원회 고문 및 부위원장, 권리당원 등으로 참여한 강태훈, 곽장구, 기우성, 김석봉, 김승진, 김열화, 남영진, 윤봉근, 이계봉, 임한필, 조영문 등 60여명이 주요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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