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섭 광주시장…직무수행 평가 1위 ‘잘하고 있다’ 59% VS 28% ‘못하고 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
| 2021년 07월 23일(금)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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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은 22일 2021년 상반기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결과, 광주시장에 대해 '잘하고 있다'가 59%, '잘못하고 있다'는 28%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국 광역시장 중에서는 제일 높은 것으로 전국 시·도 광역단체장을 놓고 보더라도 이재명 경기지사(72%), 김영록 전남지사(67%)에 이어 세 번째다.
뒤이어 이시종 충북지사(58%), 양승조 충남지사(57%), 오세훈 서울시장(56%), 송하진 전북지사(55%), 박형준 부산시장·허태정 대전시장(53%), 최문순 강원지사·김경수 경남지사(52%), 이철우 경북지사(51%)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권영진 대구시장, 원희룡 제주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박남춘 인천시장은 긍정 평가가 40%대로 조사돼 50%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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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로는 전업주부(64%)와 자영업(60%), 사무관리(56%)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성향별로는 중도 62%, 보수 59%, 진보 57%가 호평했다.
23일 한국갤럽은 "이용섭 광주시장은 2018년 당선된 초선으로, 현재 광주·전라 지역은 문재인 대통령 직무긍정률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고, 경기·살림살이 등 경제전망도 가장 낙관적인 지역이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1~6월 전국 만 18세 이상 1만912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7개 시·도별로 ±1.3~8.8%p, 응답률은 15%이다. 광주 응답 사례는 남성 333명, 여성 345명 등 678명으로 표본오차는 ±3.8%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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