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삼성SDI(006400)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2022년 01월 21일(금) 16:52
[광산저널] 외부 효과로 시장의 변동성이 큰 가운데 투자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미국 연준의 조기 긴축 가능성이 현실화 되고 미국의 경제 지표 역시 예상을 하회한 결과가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더 위축이 되었다. 이번 주는 코스피 2900 이탈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에서 주요 기업의 개별 실적 발표, LG에너지솔루션 청약 등의 영향으로 주 초반은 지수가 더 안 좋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그래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개별 테마주와 뉴스로 움직임이 나올 수 있으며 지수가 하락하고 관심 종목이 조정을 받는다고 하여 기계적으로 매수를 하기 보다는 조금 더 기다린 뒤 반등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대응하는 전략을 전하고 싶다.

오늘 살펴볼 종목은 삼성SDI(006400)이다. 삼성SDI의 시작은 1970년 삼성-NEC(주)가 설립되면서부터다. 초기 사업은 브라운관을 생산했었는데, 흑백브라운관을 거쳐 1978년 컬러브라운관 공장 기공식을 가지면서 한 단계 성장하는 흐름을 보였다. 1985년 삼성전관으로 상호를 변경했었고, 이후 전지분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갔다. 현재의 상호는 1999년부터 사용했는데, 이후 리튬이온전지 등을 개발하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또한, 2014년에 제일모직과 합병했고, 2016년에는 롯데에 케미컬 사업을 매각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주요 사업 분야는 배터리와 전자재료 등으로 기업의 흐름은 매우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와 2차전지의 좋은 흐름이 이어지면서 기업 전망 역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삼성SDI는 지난 3분기 매출 3조 4393억 원, 영업이익 3735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작년 4분기 실적 역시 더 좋은 흐름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주가의 흐름 역시, 단기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일단, 지수가 흔들리는 상황이 온다면 저점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꾸준히 관찰하면서 현재 가격대도 괜찮지만 60만 원 부근 또는 이탈이 나온다면 1차 매수 후 그 이하 가격대에서는 추가 매수가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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