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복지관, ‘마을과 사람 잇는’ 소소한 장터 성료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2022년 06월 19일(일) 10:15
[광산저널]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필동)은 지난 17일 주민협의체 ‘징검다리 자치위원회’, 첨단전환마을네트워크와 함께 복지관 앞 광장에서 ‘소소한 장터’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지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기후위기 문제 인식과 탄소중립 실천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이 참여한 물품장터에선 농산물과 과일, 식품 등을 판매해 인기를 끌었다.

기후위기 행동 실천의 장에선 폐식용유를 이용한 고체 비누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기후위기 관련 교육과 홍보가 진행됐다. 투명페트병 30개를 모아오면 쓰레기봉투(10ℓ) 한 장을 제공하는 부스도 운영됐다. 장터 수익금은 지역 돌봄 이웃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문필동 첨단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소상공인과 주민, 도시와 농촌을 연결한 이번 소소한 장터가 장기간 코로나19로 위축된 마을의 풍경을 회복하고 정 넘치는 공동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주민과 함께 첨단의 대표적인 마을장터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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