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승강기 사업자 29곳 정기 실태점검 - 11월 4~28일…등록 기준 준수·관리대 수 초과·허위 점검 등 현장 확인 광산저널 gsjn@daum.net |
| 2024년 10월 31일(목)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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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의 내실 있는 승강기 유지관리를 독려하고, 승강기 사업자의 허위·형식적 자체 점검과 유지관리 부실로 인한 고장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광주시에 등록된 29개 승강기 사업자를 대상으로 업체별 현장을 임의로 선정, 2인 이상 점검 여부 등 실제 점검 현황을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을 통해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조업의 경우 승강기 부품 인증 사항, 등록 기준 준수, 유지관리용 부품의 권장 교체 주기, 가격공시 여부 등이다. 유지관리업의 경우는 공동 도급 기준 준수, 중대한 고장 통보 누락, 매월 정기 점검 점검표 작성 실태, 관리대 수 초과 유지 관리대행, 무자격자 승강기 점검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이번 정기 실태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9월 말 현재 광주지역에 설치된 승강기는 총 2만 5,087대이며, 이 가운데 승객용이 2만 4,068대, 화물용 375대, 자동차용 244대가 운행 중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승강기는 시민의 생활안전과 직결된 시설이므로 시민이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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