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2024년산 공공 비축미 4,813t 매입 - 5일 북구 석곡동, 광산구 본량동 첫 수매…강대찬‧새청무 2개 품종 대상 광산저널 gsjn@daum.net |
| 2024년 11월 05일(화)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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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올해 정부 매입 물량 49만 5,000t 가운데 공공비축미곡 3,142t, 시장격리곡 1,671t 등 총 4,813t을 배정받았다. 이는 광역시‧도 중 인천광역시 다음으로 많은 공공 비축 매입량이다.
광주시는 건조 벼 4,129t, 산물 벼 198t,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등 농림부 우선 농가 직접 배정 물량 486t 등을 매입한다. 매입 품종은 강대찬·새청무 2개 품종이다.
2024년산 공공 비축미는 매입 직후 포대당 4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추가 지급금은 수확기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12월31일까지 최종 지급할 예정이다. 원활한 매입을 위해 4개 자치구에서 수매 절차를 진행하고, 13곳의 정부양곡 보관창고에 나눠 보관한다. 보관 물량은 2025년 1월부터 복지용 쌀로 가공·도정해 사회취약계층에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농민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공익가치를 인정하고 유지‧증진하기 위해 특‧광역시 최초로 농민공익수당을 도입, 쌀시장 개방과 농기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쌀 출하 농가에서는 강대찬·새청무 등 광주시 매입 품종 외 다른 품종을 출하해 공공 비축미 매입 대상 농가에서 제외(5년)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많은 인원이 모이는 수매 장소에는 차량 유도원과 수매 안전요원을 상주시켜 방역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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