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청, ‘중대 재해 수사팀’ 신설 · 운영 밝혀 산업재해 사망사고 및 각종 중대 재해 사건 수사 전담 gsjn@daum.net |
| 2025년 10월 01일(수)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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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중대 재해 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재해 관련 수사의 중요성이 크게 확대되는 가운데, 광주 지역에는 평동·하남 산업단지와 자동차·타이어·전자부품 등 제조업 현장이 밀집되어 있어 현장 맞춤형 전문 수사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광주경찰청은 이러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하여 수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 안전보건·화재·전기·기계 분야 수사 경험자를 중심으로 형사기동대 내에 7명 규모의 중대 재해 수사팀을 신설하였다.
또한,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및 국과수 등과의 협업체계를 정비해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찰수사연수원의 전문교육 이수를 통해 수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경찰청은 산업현장에서의 사망사고 등 중대 재해 사건을 자세히 수사하고 산재 사망사고뿐만 아니라 중대 재해를 유발하게 되는 구조적 원인인 뇌물・리베이트 등 비리 행위까지 종합적으로 수사해 산재 사망사고를 근절하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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