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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 영암한우 1호점
육질 부드러운 명품 거세한우가 유명한 ‘영암한우’

하남동 홈플러스 야외 주차장 입구
영암서 기른 등급 놓은 거세우 일품
3천5백원 불고기백반, 착한가격 점심
굴, 꼬막 등 계절해산물 서비스 인기

2014. 02.11(화) 13:35
외식 중에 으뜸은 소고기일 것이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도 있지만 상에 나온 소고기가 국내산 일지라도 육우인지 암소인지 수소인지 기타 등등 당체 믿을 수 없는 실정이다.
여기에 A·B·C등급 등 3단계로 나뉘는 육량과 각 육량등급별로 5단계로 나뉘는 육질등급 등 총 15개 구분돼 어떤 육량의 육질을 먹는지 헷갈릴 때가 부지기수다.
하지만 이런 걱정이 필요 없는 한우전문점이 성황이다. 믿을 수 있는 한우 거세우만을 취급해 1+이상의 육량·육질 등급만 취급하는 하남동의 ‘영암한우’가 바로 그곳이다.
‘영암한우’를 찾아 한우거세우의 매력을 알아본다. / 편집자 주

지난 2010년 광주 지역에는 처음으로 흑석사거리 홈플러스 야외주차장 입구에 처음으로 영암매실한우 1호점이 문을 열었다. 지난 이곳은 많은 단골고객을 확보하며 4년 간 인기몰이를 하다 지난 2월초부터 ‘영암한우 1호점’으로 재탄생했다.
영암한우는 영암한우법인을 설립해 현재 상표출원을 해 놓은 상태다. 그 이유는 영암군 덕진면에 위치한 한우사육 200여 농가에서 18개월가량 자란 거세우를 직접 도축하기 위해서다.
영암한우에서는 언제나 신선한 한우를 그것도 최고 등급의 1+나 1++를 맛볼 수 있다. 대형 소고기 구이 전문점과 가격 차이는 별반 없지만 하루 판매하는 양을 직접 도축해 사용하기 때문에 높은 등급의 선호부위를 맛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영암한우 매장 입구에 마련된 ‘한우직판장’은 한우의 성별, 중량, 등급 및 도축일자를 확인 할 수 있는 ‘축산물(소) 등급판정확인서’를 비치한다.
따라서 소비자는 등급 높은 한우의 원하는 부위를 골라 1인당 3천원의 상차림비용으로 싱싱한 야채와 곁들여 부드러운 한우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계절에 따라 해산물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요즘 같은 겨울에는 굴, 꼬막, 백합 등을 내놓으며 가을에는 대하와 전복 등을 선보인다.
또한 한우 직판장은 명절을 비롯해 평소에도 귀한 분에게 선물할 한우 사골 등의 선물세트 구입이 가능하다.
영암한우는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룸을 비롯해 총 170석을 완비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왜? 거세우(去勢牛)인가
이제껏 한우 중 암소와 거세우 중 어느 쪽 맛이 뛰어나느냐가 관건이었다. 이런 관건은 단연컨대 등급 출현 율로 잠식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맛으로 따지자면 고소함이나 육즙 면에서 한우 암소가 가장 좋다는 전문가들의 평판이다. 하지만 거세우의 1++등급 출현 율이 높은 점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우암소의 경우 평균적으로 10마리를 도축하면 1마리정도만 1++등급 판정을 받는 반면 거세우는 절반이 넘는 출현 율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거세우는 철저하게 식용으로 길러지기 때문이죠.
맛 또한 한우 암소와 거세우는 차이가 있다. 한우암소는 진하고 풍부한 육향을 느낄 수 있는 반면 거세우는 육질에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결국 전문가들은 한우의 본질의 맛에 부드러운 육질을 느끼고 싶다면 거세우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는 의견이다.
김현정 대표는 “거세우는 비거세우보다 육질이 우수하다”며 “그 이유는 거세를 하면 소가 온순해져 다소 지방이 더 생기더라도 육질이 우수해 도축했을때 비거세우나 암소보다 높은 등급이 나오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착한가격과 맛 ‘점심 특선’
영암한우는 맛도 최고지만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어지는 착한가격의 점심특선도 지역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신선한 생고기가 1인분(150g 기준)에 9천원인 것을 시작으로 생고기비빔밥과 전통방식으로 우려낸 사골곰탕·떡국, 육개장이 3,500원, 불고기백반과 돌판비빔밥을 5천원에 먹을 수 있다.
이렇듯 영암한우에서 점심특선을 착한가격에 맛볼 수 있는 것은 직접 도축한 한우를 매장 내 한우직판장에서 매일 작업하기 때문이다.
이밖에 영암한우는 2월부터 김치갈비찜을 새롭게 선보였다. 고기가 저렴해 묵힌 김치보다 고기를 더 많이 넣어 칼칼하게 끓인다. 음식에 들어간 고기육에 비해 가격도 7천원으로 저렴하다.
돼지갈비다. 일반적으로 김치갈비찜은 묵힌 김치가 고기 양보다 많아 주가 되지만 영암매실에서 선보인 김치갈비찜은 다르다.
양도 양이지만 맛 또한 칼칼하고 깊은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옛날 어머니가 돼지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끓여주신 그 맛이다.
예약문의 062-95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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