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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ㆍ사고
2015. 07.08(수) 12:00
-전처 잔소리에 흉기 휘둘러

광산경찰, 한족 유모(46)씨 구속영장 신청
광산경찰서는 지난 18일 이혼한 전 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흉기 상해)로 한족 유모(4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 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께 광주 광산구 월곡동 조선족 진모(46·여)와 함께 살던 원룸에서 진 씨의 머리를 무릎으로 4차례 때린 뒤 흉기로 다리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진 씨는 대퇴부 파열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지난 12일 관광비자로 입국한 유 씨는 전 부인인 진씨가 "돈 좀 벌어오라"며 잔소리를 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다음 달 10일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인 유 씨의 도주가 우려되고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용의자를 쫓던 경찰차 교통사고

광산경찰, 택시, 편의 점 강도 뒤쫓다 사고 발생
택시 강도 용의자를 쫓던 경찰 기동차량이 신호 위반을 하다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6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분께 광주 광산구 쌍암동 한 사거리에서 오모(37) 경장이 몰던 스타렉스 차량과 김모(30)씨가 운전하던 K3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스타렉스에 타고 있던 김 모(57) 경위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 기동차량은 적색점멸등에서 잠시 멈추지 않고 직진하던 중 황색점멸등에 직진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전남 장성에서 택시기사와 편의점 여종업원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아 택시를 몰고 광주로 도주하던 용의차량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차가 용의차량을 쫓는 과정에서 신호 위반을 한 점을 토대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 정확한 법률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전장비 미착용 불구속 입건

본인 부주의로 암모니아 누출 2도 화상
광산경찰서는 지난 11일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암모니아 저장용기 밸브 교체 작업을 한 혐의(화학물질관리법 위반)로 광주 모 냉동식품 제조업체와 직원 김모(5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업체와 김 씨는 지난달 8일 오전 10시40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자신의 냉동식품 제조업체 지하창고에서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암모니아 저장용기 밸브 교체 작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 등은 유해화학물질인 암모니아를 취급할 시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하는 규정을 위반한 채 작업하던 중 부주의로 가스를 누출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보호복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본인 부주의로 암모니아 가스를 누출시켜 팔에 2도 화상을 입었다"며 "업체의 관리 책임이 없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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