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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초교 ‘산정문화예술캠프’ 운영

8월 17일-21일 문화예술동아리 학생 65명 참여

2015. 08.25(화) 09:20
산정초등학교(교장 천성민)에서는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문화예술동아리 학생 65명이 참여하는 ‘산정문화예술캠프’를 운영했다.
산정초등학교 ‘산정문화예술캠프’에서 사물놀이 ‘산울림정놀이패’는 악기 기본 타법 및 변형 타법을 익혀 기본 장단은 물론 여러 변형 장단을 익혀 더욱 신명나는 우리의 소리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산울림정놀이패’라는 이름처럼 우리 민족의 얼을 본교에 울려 퍼뜨리고, 우리 음악의 흥겨움과 멋을 함께 놀며 전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합창단 ‘UBUNTU’는 소리에 힘을 싣기 위해 허리를 곧게 펴고 밝은 표정으로 앞을 보는 바른 자세, 공기를 최대한 들이마시고 길게 내쉬는 바른 호흡, 배에 힘을 주고 머리를 울려 내는 바른 발성을 탄탄히 하는 활동을 선보였다.
또한 합창곡을 쉽게 익히고 느낌을 살려 표현하기 위해 리듬 읽기, 리듬 만들기, 리듬 이어가기 놀이 등과 더불어 코다이 손 기호를 익혀 정확한 음을 내고 화음을 직접 만들어가며 성부의 어울림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직접 만든 초대장으로 가족들을 초대해 본교 강당에서 캠프기간동안 쌓은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목소리만으로도 상쾌하고 신나는 무대를 여는 아카펠라, 흥겨운 장단과 퍼포먼스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사물놀이,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의미의 ‘UBUNTU’ 합창단의 멋진 하모니까지 짧은 캠프기간에도 불구하고 알찬 무대를 꾸렸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합창단 학생은 “합창할 때 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호흡이나 발성을 연습하니까 소리가 달라지는 것이 느껴져서 놀라웠어요. 특히 아카펠라도 배워서 어떻게 하면 정확한 음은 낼 수 있는지 잘 알게 되었어요."라고 했다.
사물놀이부 학생은 “함께 어우러져 우리의 소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 놀라웠고, 마지막에는 여러 소리가 하나의 소리처럼 연주되는 것이 신기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산정초등학교는 2015년 광주광역시 교육청 지정 문화예술특성화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내실 있는 교육활동에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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