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구정소식 시정소식 동네 이모저모 의회소식 기획특집 종합 교육 다문화 기사제보
확대축소

사회 500만원 허접한책자 수천만원 ‘물 쓰듯’ 조합 측 빚내서 돈 잔치 ‘빚은 결국 조합원 몫’

관리처분 총회 개최하면서 무려 5억 원 가까운 경비 지출
총회 참석 선물 4,600만원 지출 1200명*4만원 계산 틀려
총회 안내 등 OS요원(서면결의 촉구) 운영 2억 가량 사용
조합 관계자 “이 정도는 기본 더 쓰는 곳도 있다”고 말해
조합 측 지출하는 모든 비용 조합원 몫 빚내서 잔치 벌여
광산구·광주시 합동점검 진행 중 결과 이목 집중되고 있어
2019. 09.11(수) 17:06
▲조합원 돈 물 쓰듯 펑펑 사용
신가동재개발조합이 조합원의 돈을 임의로 물 쓰듯 펑펑 쓰고 있어 비난이 일고 있다.
총회 한 번 했다 하면 수억 원을 물 쓰 듯하고 있어 조합원 돈은 눈먼 돈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근 신가동재개발조합 측은 관리처분 총회를 개최하면서 무려 5억 원에 가까운 경비를 지출했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다른 조합도 이 정도는 쓰고 있으며 더 쓰는 곳도 있다”고 답변했다.
조합 관계자의 답변은 돈의 규모와 누구의 돈인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필요에 의해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말로 들렸다.
신가동재개발 관리처분 총회의 사용 내역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띠는 항목이 사회자다. 겨우 몇 시간 사회를 보는데 5백만 원이라는 거액을 지출해 방만한 운영을 반증하고 있다.
아마 유명연예인도 이정도 출연료를 받으려면 상당한 인지도가 있어야 할 것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주 유능한 사회자로 (그 돈을) 받을 만큼 사회를 잘 봤다”고 말했다.
사회자가 사회를 잘 보는데 누구를 위해 잘 보는지는 명확치 않지만 한 번 사회 보는데 500만원이면 과해도 크게 과하다는 지적으로 신가동재개발의 총회에서의 돈 잔치라는 비난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30년 근무한 공직자의 한 달 급여 실 수령액이 500만 원 가량인 점을 감안한다면 겨우 몇 시간 사회를 보는데 얼마나 많은 비용이 지급됐는지 짐작이 가고 남는다.

▲조합 측 지출한 조합원 부담
또 조잡하게 만들어진 책자도 무려 2,200만원을 지출했다. 많게는 1500만 원에서 적게는 1000만 원 정도면 제작이 충분히 가능할 정도지만 신가동재개발 조합 측은 통 크게 지출했다. 전혀 납득이 가지 않는 대목이라는 복수의 조합원 지적이다.
재개발조합 측에서 지출한 모든 비용은 당연히 조합원이 부담해야할 몫으로 결국 현재는 빚을 내 쓰고 있다.
상식에 어긋난 일이라는 지적이 봇물을 이루고 있지만 정작 조합 관계자들은 아랑곳 않고 있다.
당연히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아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총회를 치루는 과정에서 조합원의 참석을 독려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는데 해당 비용이 무려 4,600만 원이 지출됐다. 1인당 4만원으로 1,200명이면 4,800만원이지만 회계도 맞지 않지 채 예산 계획이 수립됐다.
관리처분 총회에 예상보다 많은 인원의 조합원이 참석하자 예산보다 비용이 더 늘어났으며 총회 이후 추가로 선물을 구매해 발송했으며 이 과정에서 선물이 개당 2만 원 짜리도 또 4만 원 짜리도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A조합원은 “ 평소 잘 쓰지도 않는 써큘레이터를 돈을 들여서 선물한 이유를 잘 모르겠다”며 조합 측을 원망했다.

▲OS요원 운영 2억 가까운 돈 사용
특히 홍보용원으로 불리는 OS요원을 운영하는데 2억 가까운 돈을 사용했다. 총회 정산서에는 총회 안내 등이라고 적시하고 있지만 속내는 그렇지 않다는 게 조합원들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OS요원들은 총회 참석을 독려한 게 아니라 조합원을 대상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서면결의서 작성과 제출을 강요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어 관련 의혹마저 일고 있다.
조합원들에 따르면 실제 OS요원들은 총회 참석을 막아서고 서면결의서로 대체하면 된다는 상식 이하의 논리를 펴면서 선물공세가 주 업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OS요원들은 조합의 각종 현안을 홍보하는 게 아니라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합 측에서 임의로 운영하면서 비용은 조합원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불만이 팽배해지고 있다.
복수의 신가재개발 조합원은 “수차례 진행된 총회마다 천문학적인 비용으로 모든 비용은 빚을 내서 지출했고 결국 조합원 몫으로 돌아올 것이다”며 현 조합 측의 방만한 운영을 지적했다.
이처럼 신가동재개발조합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사업과 계약의 적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조합원에게 공개하지 않는 불투명한 행위를 일삼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광산저널


이마트 광산점, 주민 알권리 박탈 사건 …
65세 이상 ‘생생 건강요리교실’ 운영
광산경찰, 학교폭력 예방 2차 간담회 실…
신가재개발 총회, 빚내서 통 크게 쐈다
사회 500만원 허접한책자 수천만원 ‘물…
환경오염 사고예방 특별점검·감시 활동 돌…
광산구 공영주차장 추석 연휴 무료 개방
광주경찰, 추석연휴 기간 불시·수시 음주…
“평안하고 화목한 추석 보내십시오”
광산구, 추석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탐방 / 광주인력개발원
고용노동부 지정 우수훈련기관 ‘광…
광산구 소촌동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은 고용노동부 지정 우수훈련기…
■ 탐방=광산구트레킹협회
트레킹 남녀노소 누구나 무리 없는…
트레킹이라는 운동에 대해 아직도 생소하다고 하는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엡
인터뷰 / 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장
정치인 이용빈, 호남영입인사 1호…
Q 현재 더불어민주당 광산 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이용빈이 꿈꾸는 정치는 …
인터뷰 / 이용빈 가정의학과 원장
의사 이용빈, 사회적 약자 친구요…
일각에서는 이용빈 가정의학과 원장을 주민들의 건강만을 챙기는 단순한 의사가 …
Copyright ⓒ 2006-. 광산저널. All right reserved. Contact gsjn@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중앙로 1, 2층(월곡동) 제보 및 문의 : 062)953-2100 FAX : 062)953-2816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제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