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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 A의원, 성추행 혐의 경찰조사 받아

술자리 동석한 참고인 조사 받아 수사결과 이목 집중
A의원, 사실무근 신고여성 무고혐의 고소하겠다 밝혀
2019. 10.10(목) 20:02
광산구의회 A의원이 지난달 28일 성추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A의원은 경찰조사에서 성추행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반면 경찰에 신고한 여성은 신고 당일 자신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112를 통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해바라기센터까지 간 것으로 확인됐다.
양 측의 주장이 전혀 상반된 가운데 경찰 수사결과에 이목에 집중되고 있다.
경찰에서는 아직까지 혐의가 밝혀진 것은 없으며 수사 중에 있고 모 여성의 신고내용에 대해서 사실 확인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의 사건 내용에 대한 함구에도 불구하고 술자리에 동석한 참고인 등이 최근 경찰조사를 받을 사실이 전해졌다.
해당 의원의 성추행 혐의와 의혹에 대해서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갈 정도로 소문이 퍼져나가면서 지역사회의 논란거리로 회자하고 있다.
수완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의원신분으로 사실여부를 떠나 성추행 논란이 일고 있는 자체가 문제다” 의원 자질론과 함께 지방의회 무용론을 제기했다.
A의원은 광산저널과 전화 통화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성 추행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일로 사실 무근이며 신고한 여성을 무고로 고소하겠다”고 분명하게 입장을 밝혔다.
이어 “구의원 신분으로 이 같은 일이 발생해 송구스럽고 할 말이 없다며 자신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추행 논란이 일고 있는 A의원은 사건과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광산구의회 윤리위원회 관계자는 “경찰 수사결과를 지켜볼 것이며 검찰 송치 시점에 해당 의원에 대한 윤리위 회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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