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구정소식 시정소식 동네 이모저모 의회소식 기획특집 종합 교육 다문화 기사제보
확대축소

인터뷰 /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광산구, 새로운 가치 창조 발원지 될 것 확신해

함평나비대축제 ‘땅이 아닌 하늘에서 농사를 짓는다’는
역발상과 주목않던 생태·문화 결합 블루오션 전략 성공
성공 사례 중심 대한민국의 새로운 블루오션 전략 창출

함평군수로 빛그린 산단 유치, 방방곡곡 발로 뛴 결실
광산·함평 일자리 넘쳐나 미래와 희망 꿈꾸길 희망해
광주형일자리 완성위해 역할 찾고 여러분과 함께할 터
2019. 12.03(화) 18:23
문재인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살아 있는 역사이자 문화경제, 생태 전문가로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전국적인 인지도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의 특강 주제인 ‘블루오션 전략과 창조경영’은 지금까지 전국 600회 이상 강연과 지금도 강연 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석형 회장이 생각하는 좋은 정치와 지역 발전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여다봤다. / 편집자 주


Q. 현재 산림조합중앙회장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으로 한 말씀 부탁드린다.
A. 산림조합은 산림을 기반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임업인의 실질소득 창출에 노력하는 협동조합이다. 대한민국은 국토의 63%가 산림인 산림 국가이다. 우리 광주전남 역시 약 65%가 ‘산림’이다. 산림은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산사태를 비롯한 홍수 예방과 수원 함양 등 각종 산업과 경제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는 문재인 정부의 농정개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구성된 특별기구로 농어업·농어촌의 발전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실현, 농어촌 지역 발전 및 복지증진 등 문재인 정부의 농어업정책을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Q. ‘블루오션과 창조경영’에 대한 전국적인 특강 강사로 유명하다. 내용이 무엇이며 지금까지 어느 정도 특강을 했는지
A. 블루오션이란 시장에서 경쟁이 없는 독창적인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여기에는 창조적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함평나비대축제는 ‘땅이 아닌 하늘에서 농사를 짓는다.’는 역발상과 주목하지 않던 생태와 문화의 결합으로 블루오션 전략이 성공한 사례이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블루오션 전략을 창출해가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강연은 지금까지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과 서울대 등의 대학, 지방자치단체 등 600여 회 이상 특강을 하고 있으며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도 다녀왔다. 지금도 특강 요청이 있으면 어느 곳이든 달려가고 있다.

Q 광주형일자리 기반인 ‘빛그린국가산단’ 지정 받으셨는데
A. 함평군수로 일하던 지난 2009년 광산구 삼거동과 함평군 월야면 일대에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했다. 혁신도시 유치를 위해 애썼지만 당시 시도광역단체장들의 일방적 결정으로 안타깝게 고배를 마셨고 그래도 포기할 수 없어 방방곡곡 뛰어다닌 결과 얻어낸 소중한 결실이었다.
물론 여기에는 당시 ‘이용섭 국토해양부 장관’의 전폭적인 지지와 시·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이 큰 힘이 됐다. 당시 빛그린 산단을 통해 광산과 함평에 일자리가 넘쳐나고 미래와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 간절했으며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이전을 기대했다.
다행히 최근 들어 그 바람이 현실로 조금씩 옮겨지고 있다. 계속해서 빛그린 국가산단과 광주형 일자리의 완성을 위해 역할을 찾고 시·도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Q. 지금 광주와 광산의 발전을 위해 광주형 일자리와 빛그린 산단 외에 무엇이 필요하다고 보는가?
A. 먼저 우리 광산은 역사와 문화적으로 가치 있는 콘텐츠가 수두룩하다. 어등산, 황룡강, 송산유원지, 복룡산, 용진산, 국창 임방울 선생, 용아 박용철 시인, 배동신 화백, 고봉 기대승 선생, 죽봉 김태원 장군의 항일유적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보석들을 예쁘게 엮기만 해도 광주와 광산을 먹여 살릴 명품 브랜드를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광산은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역세권에 위치한다. 광산이 광주시 전체 면적의 46%를 차지하는 광산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조의 발원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광산이 세상의 중심에 서고 창조의 발원지가 되려면 자신의 쓸모와 가치를 알아봐 주는 밝은 눈이 필요하다. 버려지고 방치된 것들에서 새로운 쓸모와 가치를 발견하는 상상력과 창조성, 필요하지만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을 현실화시키는 역발상의 추진력이 필요하다.



광주비아농협, 경로당 방역·일제 대청소
민형배,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 20억 확…
광산구 ‘위로 북 콘서트’ 온라인 개최
광산구 공직자들 집중호우 피해복구 안간힘…
광산구, 골목상권 소상공인 수강생 모집
이용빈, 안전시설 보강 특교세 5억 확보…
‘프랑스자수 수 놓다’ 참가자 모집
드림스타트 ‘사랑의 대화 행복한 동행’
광산 경찰, 화물차 덮개 사고 예방 활동…
고려인 마을 도시재생 대학 심화 과정 개…
탐방 / 광주비아농협
비아농협, 박흥식 조합장 취임 8…
광주비아농협이 총자산 1조 원을 돌파하고, 상호금융 예수금 1조 원과 함께 상호…
탐방 / 광주인력개발원
고용노동부 지정 우수훈련기관 ‘광…
광산구 소촌동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은 고용노동부 지정 우수훈련기…
인터뷰/ 이영훈 후반기 의장
생산적인 의정활동, 품격 높은 ‘…
제8대 광산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소감을 말씀하신다면 8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
인터뷰/배홍석 전반기 의장
구민 성원과 격려 덕분, 前 의장…
제8대 광산구의회 전반기 의장 임기를 마친 소회는 먼저 2년이란 세월이 무척 …
Copyright ⓒ 2006-. 광산저널. All right reserved. Contact gsjn@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 251, 상가동 403호제보 및 문의 : 062)953-2100 FAX : 062)953-2816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제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