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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광산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박명규 경정
음주운전, 국민안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
2020. 02.26(수) 12:24
최근 중국 우한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국민불안감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민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교통안전불감증이 심화돼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도로교통법의 개정 강화로 지난해 6월 25일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는 제2윤창호법과 코로나19 발생 이후 경찰의 국민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음주운전행태가 감소 추세에 있다는 분석이다.
광주지방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광주지역에서 지난해 6월 25일 제2윤창호법 시행 이후 올 들어 1월말까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된 건수는 모두 2,085건(정지 755건, 취소 1,350건)으로 윤창호법 시행 전인 전년도 동기간에 적발 단속된 건수인 2,476건( 정지 1,040건, 취소 1,436건) 대비 391건이 감소했고 이로 인해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는 2019년 2건(18년 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작 문제는 지난해 개정 강화된 제2 윤창호법의 시행 이후 경찰에 적발된 음주운전 단속건수가 감소 추세에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나만 편하면 되고 내가 먼저”보다 양보와 상대를 배려하는 문화가 절실하다.
상대 운전자 보다는 자신의 편리만을 추구하기 위한 과속(난폭)운전과 잘못된 음주운전행태가 아직도 우리사회에 상존하고 있어 개선해야 할 점으로 고칠 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잘못된 음주운전 문화는 우리사회의 악(惡)으로 선량한 국민을 죽음의 벼랑으로 내 몰고 가거나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자신의 소중한 모든 것들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또한, 운전자 자신의 명예는 물론 사랑하는 가족 모두에게 돌이킬 수 없는 아픔과 커다란 상처를
안겨다 주는 잘못된 병폐로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 우리사회의 악(惡)이다.
“음주운전, 그래도 꼭 하시겠습니까?”
경찰청에서는 대국민불안감 해소와 각종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음주운전 의심 차량에 대한 선별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들어서게 되면 곧바로 본래음주단속행태로 전환해 주·야시간대를 불문하고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술이란 잘 먹으면 보약이요,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독약”이라는 옛 성현의 말처럼 잘못된 음주운전문화는 패가망신(敗家亡身)의 지름길이자 선량한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사실임을 결코 잊지 말았으면 한다.
이제부터라도 건전한 우리사회의 구성원을 병들게 하게 하는 잘못된 음주운전문화 폐해의 심각성을 올바로 주지해 국민안전을 우선하는 성숙한 선진교통안전 시민의식으로 모두가 안전한 교통안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적극 동참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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