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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남의 금융꿀팁 길건우 FR 자산관리·컨설팅 대표
2회 - 신용카드 바로 알기
2020. 09.07(월) 17:12
1인당 신용카드 발급 장수는 3.9장. 카드마다 부가서비스도 다르고 할인받는 항목도 달라서 여러 개의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내가 사용하는 신용카드 바로 알기’다.

신용카드를 발급할 때 무심히 하는 그것 중 하나가 바로 ‘국내외 겸용카드 사용 신청’이다. 국내외 겸용카드의 경우 국내 전용 카드보다 연회비가 많게는 1만 원 이상 비싸다. 해외 여행 시 신용카드 하나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걸 생각해 본다면 불필요한 돈이 매년 나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국내외 겸용카드는 하나만 신청해서 사용하자.

카드 발급 전 내가 보유한 카드 확인은 필수다. 여러 카드를 사용하다 보면 불필요한 연회비 지출도 많아지고, 무엇보다 카드사용 금액이 많아져 매월 월급날만 되면 통장 잔액이 텅 비어 있는 ‘텅장’이 될 수밖에 없다.

금융소비자 포털 ‘파인 - 내계좌 한눈에’을 통하면 카드 보유개수, 결제예정금액, 사용 금액, 포인트 명세 등을 일괄 조회가 가능하다. 내 통장 잔액을 지키려면 신규카드 발급 전 꼭 보유한 카드 명세를 확인하자.

카드를 사용하다 보면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이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내 소비생활에 맞는 카드를 선택해 하나의 카드만 꾸준히 사용하다 보면 더 많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렇게 적립한 포인트는 ATM기를 통해 현금 출금, 이용대금 결제, 포인트 전용 쇼핑몰 활용, 연회비 결제 등 여러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은행권 카드의 경우 예금, 적금, 펀드 등의 금융상품도 가입 가능하니 포인트 적립이 많이 되는 똑똑한 신용카드 하나만 열심히 사용하자. 열심히 사용했을 뿐인데 무료 적금도 하나 생길 수 있다.

카드 사용 시 절대 하면 안 되는 것이 있다. 바로 현금서비스, 카드론, 리볼빙과 같은 카드사 서비스이다.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 카드론=장기카드대출, 리볼빙=일부 금액 결제 후 나머지는 대출 연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카드사 대출 이자율은 5.0 ~ 23.9%로 1금융권인 은행에 비해 굉장히 높고, 신용점수 하락도 크다. 급한 자금이 필요할 땐 카드 대출보다는 은행을 방문해서 마이너스 통장 또는 비상금 대출 등을 활용하자.

마지막으로 새로운 카드를 신청하고 받은 후에는 반드시 본인이 직접 카드 뒷면에 서명하자. 카드 뒷면에 서명하지 않고 사용하다가 분실할 경우 누군가가 내 신용카드를 사용했다면 사용 금액에 대해서 서명을 했을 때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서명하지 않았다면 보상을 받을 수 없다. 추가로 혹시나 모를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꼭 신청하자.

신용카드는 올바르게 사용하면 내 일상을 너무 편하게 해주지만,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면 절대 벗어날 수 없는 빚의 굴레에 갇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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