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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전투비행단, 응급처치 교관 교육 시행

공군 제1전투비행단, 응급처치 교관 교육 시행
지혈법과 부목법 실습 위주로 부상초기 생존율 높여
  • 입력 : 2021. 04.06(화) 09:32
  • 광산저널
[광산저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5일 부대 내 강당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교관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은 응급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지혈법, 부목법 등으로 구성, 현장에서 전우들에 의해 즉시 이뤄질 수 있는 응급처치법으로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정확하게 처치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1전비의 응급처치 교관들은 열정적인 자세로 교육에 임하며 응급처치법들을 반복·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관인 항공의무대대 신예은 하사(부사후 234기)는 “부상 초기 정확한 응급처치는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면서 “응급처치 교관들이 각 부서원에게 교육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전우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1전비 작전지원과 김지훈 소위(학군 48기)는 “환자의 상황별 응급처치방법을 실습하며 미숙했던 부분을 바로잡는 시간이 됐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오늘 배운 대로 대응해 전우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