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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세태, 역사는 탄압의 시대로 기록할까?

[광산저널] 역사를 기록하는 일은 승자의 몫이라고 한다. 과거 삼국시대나 고려, 조선 시대도 나라를 건국하고 이끌면서 매번 승자가 역사를 기록해 승자들의 역사로 점철하면서 각색되고 왜곡하기도 했다. 과연 작금의 세태를 역사는 어떻게 기록할지, 물론 지금을 사는 우리는 그 역사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

“내 탓이요” 하는 놈 하나 없는 나라 그리고 민심

[광산저널] 나라에 적지 않은 사건이 발생해도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을뿐더러 “내 탓이요” 하는 놈 없는 나라. 나라 망신을 사놓고 책임지는 놈 하나 없는 나라. 서로 네 탓이라고 지적질만 하면서 정작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나라. 누가 봐도 잘못인데 낯빛 하나 달라지지 않고 궤변을 늘어놓는 훌륭하신 놈들만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광산저널] 광산구 지역발전을 견인할 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42만 구민과 함께 매우 기쁘고 희망차게 생각한다. 미래 자동차 국가산업단지에 이어 자율주행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유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산구를 포함해 광주시까지 한껏 고무된 분위기가 역력하다. 또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대표칼럼] 소촌농공단지 용도변경 진실 외면 ‘흑묘백묘론’

[광산저널] 흑묘백묘 [黑猫白猫]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뜻으로, 1970년대 말부터 덩샤오핑[鄧小平]이 취한 중국의 경제정책을 상징하는 말이다. 중국의 개혁과 개방을 이끈 덩샤오핑[鄧小平]이 1979년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와 주장하면서 유명해진 말로, 흔히 흑묘백묘론이다. 광산저널에…

소촌산단 용도변경 공익감사 결과 누가 책임질지

[광산저널] 광산구의 심의위원 명단 유출이 전매특허인 모양이다. 지난 2019년 광산구 금고 업체 선정과정에서도 금고 선정과 관련해 심의위원 명단 유출에 이어 특혜 의혹이 일고 있는 광산구 소촌 산단 용도변경의 심의과정에서 시 산단 계획 심의위원 명단이 외부에 유출됐다고 하니 충격이다. 그런데 크게 한번 홍역…

광산구의회 구정 질문 현안 충분히 파악해야

[광산저널] 모처럼 광산구의회가 밥값을 하는 모양이다. 다소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그래도 노력한다는데 방점을 찍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지난 22일 제28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병규 구청장을 상대로 행정을 질타하는 발언이 잇따라 쏟아졌다.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열린 이번 광산구의회 정…

박광태·이용섭·박병규 모두 ‘GGM 공통분모’

[광산저널] 밤길이 무섭다. 교통법규를 지키는 이유는 선진시민의식과 단속, 신고가 원인이다. 사람 눈에도 블랙박스를 장착하고 다녀야 할 때가 왔나 싶다. 만성 허리 병으로 거의 매일 만 보 걷기를 한다. 집에서 출발해 광산구 여기저기로 돌아다니면서 만 보 이상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횡단보도를…

민형배 의원님 수고하셨고 역시 능력자이십니다

[광산저널] 민형배 의원님 수고하셨고 역시 능력자이십니다. 꼼수 탈당이면 어떻고 위장 탈당이면 어떻습니까. 민주주의를 조금 훼손하면 어떻습니까. 의원님이 항상 그래 왔듯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먼저 민형배 의원님의 민주당 복당을 축하드립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복당이 안 되…

가혹한 정치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광산저널] 가혹한 정치가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 옛말이 있다. 민주당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 엄하게 다스릴 필요가 있지만 국민의 눈에 그리고 적어도 필자의 눈에 검사 출신 대통령과 검사 출신의 정부 요직을 차지하고 있어 공안정국을 만들고 공포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광산저널, ‘지주택사냥꾼 에게고소당했다

[광산저널] 광산저널과 광산저널TV의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보도가 작년 8월부터 시작해 여러 차례 신문 과 유튜브를 통해 기사화했다. 광산저널TV에서 제작해 송출한 지주택 사냥꾼 관련 보도는 수천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전국으로 열풍이 불다시피 했다. 지주택사냥꾼이라는 호칭도 광산저널이 전국에서 최초다. 작…

농협 조합장 선거 바꿔야 할 게 정말 많다

[광산저널]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마무리되고 광산구 8개 농협의 당선자들이 일제히 조합장에 취임했다. 지난 20일 광산구 A농협이 조합장 취임식을 마치고 대낮 술판을 벌이고 폭탄주를 말아 자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 일행은 당선된 조합장과 직원, 이사, 조합원 등 줄잡아 20여 명이다. 대…

정치인들 역사의 냉혹한 심판 두려워해야 한다

[광산저널] 필자는 몇 개월 전 민주당 라이언 일병 구하기 제목으로 대표 칼럼을 게재한 바 있다. 라이언 일병의 목숨도 중요하지만, 라이언 일병을 구하기 위해 숨져간 또 다른 군인들의 목숨도 소중하고 그들도 누군가의 자식이요, 가족이라는 내용이다.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

공무원 공직기강해이 심각한데 ‘생일 휴가까지’

[광산저널] 광산구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숫자가 이렇게 많은 줄 미처 몰랐다. 일반직, 임기제, 청원경찰 총 1,442명, 공무직 373명, 기간제 512명을 포함해 총 2327명이다. IMF 당시 공무원을 7-8년 뽑지 않아 그 이후 입사한 구청 공무원도 많이 젊어졌다. 소위 말하는 MZ세대가 많이 늘었다. MZ세대는 무슨 말일까. 인…

정치인 현수막 정치 ‘특권 내려놔야’

[광산저널] 지난 설 명절에 내건 정치인들의 설 명절 인사 현수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내년 총선의 신호탄을 쏴 올렸다고 봐도 무방하다. 광산구 갑 지역에서는 민주당 소속 현 국회의원인 이용빈 의원이 정책과 함께 태극기도 아닌데 설 명절 인사 현수막이 가는 곳 마다 펄럭이고 있었다. 박균택(전 고검장) 민주당 …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연휴 ‘정치판은 글쎄요’

[광산저널] 며칠 후면 설 명절이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연휴를 기대하고 설레는 마음도 함께하는 시기다. 비록 코로나 19로부터 완전하게 해방되지는 못했지만 그나마 거리두기 없는 두 번째 명절을 앞두고 있다. 즐거운 설 명절을 앞두고 있지만 대개의 국민은 어려운 경제를 생각하면서 먹고 살기 힘들다는 하소연…

광산저널, 42만 구민만 보고 정론직필 앞장설 터

[광산저널] 광산저널이 창간한 지 벌써 16년이 지나가고 있다. 2022년 며칠 남지 않은 시간에 그간의 일을 돌아보면 지역의 작은 언론으로 좋은 일도 보람된 일도 많았고 일부에서는 회한도 있고 안타까움도 적지 않다. 광산저널은 창간 16년을 맞이하면서 신문발행과 함께 인터넷 광산저널을 운영하고 영상 뉴스와 유튜…

광산구 미래 위해 영리한 곰들의 반란 필요

[광산저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는 속담이 있다. 수고하는 사람 따로 있고 이익 보는 사람 따로 있을 때 빗댄 말이다. 지금까지 광산구는 7명의 구청장이 거쳐 갔지만 그들 모두 돈을 챙기는 되놈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돈을 받는 장면을 목격하지는 못했지만 특정인을 위한 사업을…

홍수 때 가뭄 걱정하고 가뭄 때 홍수 걱정해야

[광산저널] 왕조시대, 가뭄이 심하면 왕이 내 탓이라고 자책하면서 목욕재계하고 공손하게 무릎을 꿇고 기우제를 지냈다. 요즘은 대형 인명 참사가 일어나도 ‘내 탓이요’ 하는 놈은 하나도 없고 정치권에서 서로 네 탓 공방만 벌이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옛 어른들은 홍수 때 가뭄 걱정하고 가뭄 때 홍수 걱정하…

“구청장이라고 모든 일을 마음대로 하면 되나요”

[광산저널] 민선 8기가 출범한지 겨우 4개월 남짓 시점, 벌써부터 당초 기대와 달리 적지 않은 구민들이 우려와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 구청 내부에서도 구청장에 대해 적지 않은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고 경선 당시 지지자들 일부도 등을 돌리는 등 민심이반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박병규 현 구청장은 합종연횡으로 …

탄소배출 중립 실천 42만 구민 모두 동참해야

[광산저널] 며칠 전 TV 프로그램에서 지구 최고의 교란종은 인간이라는 표현을 듣고 그렇다고 생각했다. 광산구는 2019년부터 주민 SNS 투표로 북극곰 얼굴이 담긴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선정해 사용하고 있다. 북극곰은 지구 온난화의 상징이 됐다. 지구 온난화의 주원인인 환경오염이 가속화될수록 지구에서 북극곰을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