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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고 정신 나간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광산저널] 집 없는 서민을 위한 어설프고 정신 나간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부동산 투기를 오히려 부채질 하고 있다. 정부에서 직접 나서 땅을 개발하고 아파트를 많이 때려 지으면 돈 없는 서민들은 저절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할까. 이 차지에 정부에서 집 없는 서민을 꼼꼼히 파악해 아파트든 주택이든 한 채씩 무료로 나눠주는 정책은 어떨까. 일명 화천대유, 천하동인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말과 함께 대장동 개발이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면서 광주산정지구 공공…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우리도 안주면 파업

[광산저널] 고발 사주, 화천대유, 천하동인,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원,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경찰관 폭행 등 듣도 보도 못한 사건들이 대선 경선 과정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판교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불거진 화천대유, 천하동인은 말 자체도 생소한 무협지에서나 나올법한 내용이다. 서울서 대학교를 다니는 아들 녀석이 전화를 걸어와 판교 대장동 화천대유 사건과 관련해 여당과 야당이 합심해 이익을 분배할 수 있냐고 묻는다. 여당과 야당은 대선을…

'공정' '공평' '정의' 과연 나는?

[광산저널] 공정과 공평 그리고 정의가 내년 3월 치러질 대선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도 자주 등장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 사회가 그만큼 공정하지 않고 공평하지 못했으며 정의롭지 않다는 말이기도 하다. 공정(公正)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사안을 평가하고 판단하면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모든 경우를 같은 …

광산저널 제2 창간, ‘광산저널TV’ 개국

[광산저널] 과거에는 10년에 한 번 강산이 바뀐다고 했지만, 요즘은 5년에 한 번씩 변한다고 합니다. 지난 2007년 창간한 광산저널이 강산이 세 번 바뀌는 세월이 지나 벌써 창간 15주년을 맞았습니다. 광산저널 창간 15주년은 그동안 베풀어주신 42만 광산구민을 포함한 150만 광주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도편달 덕…

정치인, 정치꾼 그리고 정치공무원

[광산저널] 듣고 싶은 말만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비상식적인 정서가 점점 심화하고 있어 우려스러울 지경이다. 풍성한 말 잔치만 난무하고 있는 대선판, 후보의 정책이나 비전이 무엇이고 어디서 무슨 말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의 편에 서서 누구의 선거운동을 하느냐에 따라 해석이 제각각이고 귀에 …

이용섭 광주시장, ‘달빛내륙철도시대’ 열었다.

[광산저널] 이용섭 광주시장이 뚝심으로 영호남의 달빛내륙철도시대를 개척하는 쾌거를 이뤄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확정됐다는 희소식이 코로나 19에 시달리는 광주시민들을 모처럼 즐겁게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호가호위(狐假虎威)하는 ‘세상의 여우들에게’

[광산저널] 광산구 대표신문, 고정관념을 바꾸는 신문, 지역민과 함께 만드는 신문을 지향하며 지난 2007년 출범한 광산저널이 벌써 창간 15주년을 맞이했다. 창간 15주년 즈음해 광산저널은 지역 언론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뒤돌아본다. 지금까지 15년여 신문을 발행하면서 온갖 평판을 감수해야 했다. 좋…

5.18광주민중항쟁의 2차 가해자는 정치권

[광산저널] 5.18 민주항쟁 41주년이 지나간다. 1980년 광주 5.18은 41년이 지나도록 밝혀지지 않은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피해자들의 목소리는 들끓고 있지만, 요원한 현실이다. 정치인들은 입만 열면 화해와 용서 통합을 입버릇처럼 외치고 있다. 누구를 위한 화해와 용서일까. 41년이 지나도록 진실도 밝혀내지 못한 정…

사면초가 (四面楚歌), 유방과 항우 사이

[광산저널] 곁을 내주지 않는 사람, 투명한 유리병처럼은 아니지만, 앞일을 예측할 수 없는 사람과 내일을 논할 수는 없는 법이다. 멀리서 볼 때는 유방처럼 보인 인물이 가까이서 보니 항우일 줄 몰랐다. 우리는 멀리서나 보나 가까이서 보나 주변을 인정해주는 유방을 좋아한다. 입에서 나오는 말과 속내가 다른 사람…

광산구도 비선실세 “최순실이 있었네”

[광산저널] 박근혜 정부가 탄핵을 받은 이유는 비선실세가 국정을 농단했다는 이유다. 광산구청이 청와대도 아니고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대통령도 아닌데 비선 실세를 골재 업체에 보낸 것은 뭔가 착각을 해도 단단히 한 것이 아니냐는 비아냥거림이 나오는 이유다. 민선 7기 김삼호 광산구청장의 행정행위가 진실 공방으…

광산구, 민주당과 닮은 꼴 ‘공정하지 않아’

[광산저널] 더불어민주당의 목표가 마치 공정하지 않은 나라 건설처럼 보인다. 조국 사태 등 소위 86그룹의 ‘내로남불’이 극단을 치달아 결국 현 정부가 공정하지 않음을 보여 줬고 그 결과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하면서 대통령의 지지율도 연일 추락하고 있다. 국민은 민주당을 믿고 지난 총선에서…

정치권, 학교행정, 지방의원 ‘잇따라 헛발질’

[광산저널] 예방접종이 예정보다 다소 늦어지고 있지만, 진행형으로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다. 코로나19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으나 정치권을 포함한 행정 등 각계의 헛발질이 잇따르고 있어 실망이 넘어서 비난마저 일고 있다. 특히 정치권 헛발질로 이개호 국회의원 발 코로나19 전염사태는 지역사회를 넘…

“사흘 굶으면 남의 집 담장도 넘는다.”

[광산저널] 최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7일 "K-방역 가치는 100조 이상"이라며 "국민에게 보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두관 의원은 정부 방역에 대한 국민 희생, 특히 저소득층의 고통 감수로 국민경제 전체로는 100조 이상, 정부는 20조 원 이상을 얻었고 K-방역 성과로 정부가 얻은 20조 원 이상은 우선…

2020년 한해 정말 애쓰셨습니다.

코로나 19가 우리의 일상을 파괴하고 서민경제와 자영업자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두 처음 겪은 이번 코로나 19는 사상 초유 일로 정부조차 갈팡질팡할 정도입니다. 현재 영세한 자영업자를 포함한 대개의 국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19 상황…

‘행복 도시 광산’ 완성 구청장 혼자(?)

일부 공직사회가 인사권자인 구청장을 위한 구청장에 의한 구청장의 행정을 준비하고 있어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는 민선 구청장의 빛이 바래고 있다. 김삼호 구청장은 2021년을 ‘대한민국 행복 도시 광산’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의회 시정연설에서 2021년은 경제와 안전에 지속적인 주안점을 두고 ‘행복 도시 광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삼호 구청장이 희망하는 ‘대한민국 행복 도시 광산’의 행복 주체는 과연 누구일까. …

광주시 추진 자치구 경계조정 정치적·이기적 발상, 철회해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전국의 기초단체를 인구 30~50만 단위로 재편하고 광역 단체를 없애야 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당시 여러 지역이 통합을 추진하고 나섰지만, 상당수 기초단체는 각자의 이기적인 입장을 드러내면서 오히려 논란만 일었고 결국 용두사미로 끝나버렸다. 필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기초단체 재편에 지지했다. 지금의 기초단체도 얼마든지 독자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양적, 질적으로 성장했기 때문으로 실질적…

공정사회! 클린광산 특채 제2 인국공 사태 우려

광산구가 생활·음식 폐기물, 재활용품 수집·운반 등 모든 청소 업무를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하 ‘시설공단’)으로 일원화 방침은 만시지탄이지만 환영한다. 사실 작년에 광산구의회 특위 결과 또는 그 이전인 시설관리공단 출범 당시 정리했어야 할 일이다. 그동안 참고 기다려 온 김삼호 구청장의 인품과 자애로움에 경의를 표할 정도다. 공정한 사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지만, 광산구는 공정사회를 지향하고 있는지 돌아볼 일이다. 민선 6기인…

성경 말고 목사만 믿는 교회의 대면 예배

일부 교회에서 목사가 “통성기도 합시다” 하고 열정적으로 격렬하게 울면서 기도한다. 그러고 나서 꼭 부르는 찬송이 있다. ‘울어도 못하네, 눈물 많이 흘러도 죄를 씻지 못하고’라고, 울면서 기도해놓고 울어도 안 된다는 찬송을 왜 하는지 하나님의 아들인 척하는 목사의 아이러니다. 코로나 19가 세상의 모든 것을 바꿔 놓고 있다. 대다수 국민은 내일이라는 희망의 끈을 잡고 겨우 버티며 살고 있다. 일명 교회라는 곳에서 코로나 19 전파가 빠르게 확산되고…

정치(政治)와 출사표(出師表)

기초의회를 소재로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드라마가 광산구의회 이야기라는 말을 할 정도로 현실감이 뛰어나 매주 즐겁게 시청하고 있다. 출사표라는 드라마는 무소속 구의원의 돈키호테 닮은 종횡무진 활약상을 담아내고 있고 기초의회에서 일어날 법한 일을 현실감 있게 다루고 있어 더욱 흥미진진하다. 드라마에서도 역시 현실과 똑같이 유권자는 실종됐다. 드라마 속의 기초의회 의원들은 유권자의 피해를 기회 삼아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

수요자(고객) 위주 행정서비스로 달라져야!

민선 7기 반환점을 돌아섰지만, 공급자 위주 행정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풀뿌리 지방의회 30년을 목전에 두고 있지만, 지방의원들의 자질 시비와 능력의 한계를 보이면서 견제의 한계를 되풀이하고 있다. 말뿐인 지방분권만 외치고 권력의 주인인 행정서비스 대상인 수요자는 매번 실종상태다. 공급자인 행정주체와 수요자인 행정서비스 대상의 타협과 합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질적인 서비스 대상인 수요자의 의지와 상관없는 공급자 위주의 행정 변하지 않고 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