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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 ‘명분이냐 실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광산저널] 명분이냐, 실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광산구청과 광산구의회가 명분과 실리를 놓고 새해 벽두부터 정면충돌하는 양상을 빚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모 통신사에서 보도한 내용이 알려지면서 진실 공방으로 이어지면서 구청과 의회의 정면충돌을 오히려 부추기는 양상이다. 누가 옳고 그름의 문제로만 판…

신당 창당. 8년 전 국민의당 출현 ‘벌벌 떠나?’

[광산저널]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백의민족, 단일민족 등으로 포장하면서 단일대오를 강조해 왔다. 대오를 이탈하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말하는 요즘의 세태와 별다르지 않으니 역시 피를 속이지 못하는 백의민족이 맞나보다. 과연 누구를 위해 단일대오를 이탈하면 안 되는 것일까.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대표칼럼] 국회의원 선거인지, 당 대표를 뽑는 선거인지

[광산저널] 총선이 점차 임박하면서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누구나 출마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선되고 싶은 것이 당연지사다. 하지만 작금의 정국을 보고 있노라니 한심한 작태가 듣는 귀를 막고 보는 눈을 감고 싶을 정도로 한심하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광산구의 지방선거 당시 집권당인 민주당 …

[대표칼럼]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변화·혁신에 박수를 보낸다

[광산저널] 우리는 변하지 않는 세상에 대해 사회적으로 내 책임은 없다는 듯 남 탓만 하면서 술자리 안주 삼는다. 하지만, 분명 세상은 변하고 있다. 도도히 강물이 흐르듯 세상은 흐르고 역사는 바뀌면서 광산구도 그 흐름을 타고 변하고 있음을 아주 가끔은 느끼고 있다. 특히 민선 8기 박병규 호가 출범하면서 변…

[대표칼럼] 광산구의회, 조례 신중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제정해야

[광산저널] 조례를 제정하는 권한은 지방의회에 있다. 광산구의회가 존재하는 또 다른 이유는 집행부인 광산구청을 견제하고 감시 감독하면서 자신들을 뽑아준 42만 유권자의 편안한 일상을 유지하도록 하는 데 있다. 광산구의회 의원이 조례를 신중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42만 광산구민과 구청장이…

광산저널 창간 17주년 여러분 덕분입니다.

[광산저널] 광산구 대표신문, 주민과 함께 만드는 신문, 고정관념을 바꾸는 신문을 지향하면서 지난 2007년 창간한 광산저널이 올해로 창간호를 낸 지 1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광산저널의 창간 17주년은 42만 광산구민의 관심과 사랑 덕분으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광산저널은 창간 이후 지금까지 광산구의…

작금의 세태, 역사는 탄압의 시대로 기록할까?

[광산저널] 역사를 기록하는 일은 승자의 몫이라고 한다. 과거 삼국시대나 고려, 조선 시대도 나라를 건국하고 이끌면서 매번 승자가 역사를 기록해 승자들의 역사로 점철하면서 각색되고 왜곡하기도 했다. 과연 작금의 세태를 역사는 어떻게 기록할지, 물론 지금을 사는 우리는 그 역사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

“내 탓이요” 하는 놈 하나 없는 나라 그리고 민심

[광산저널] 나라에 적지 않은 사건이 발생해도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을뿐더러 “내 탓이요” 하는 놈 없는 나라. 나라 망신을 사놓고 책임지는 놈 하나 없는 나라. 서로 네 탓이라고 지적질만 하면서 정작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나라. 누가 봐도 잘못인데 낯빛 하나 달라지지 않고 궤변을 늘어놓는 훌륭하신 놈들만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광산저널] 광산구 지역발전을 견인할 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42만 구민과 함께 매우 기쁘고 희망차게 생각한다. 미래 자동차 국가산업단지에 이어 자율주행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유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산구를 포함해 광주시까지 한껏 고무된 분위기가 역력하다. 또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대표칼럼] 소촌농공단지 용도변경 진실 외면 ‘흑묘백묘론’

[광산저널] 흑묘백묘 [黑猫白猫]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뜻으로, 1970년대 말부터 덩샤오핑[鄧小平]이 취한 중국의 경제정책을 상징하는 말이다. 중국의 개혁과 개방을 이끈 덩샤오핑[鄧小平]이 1979년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와 주장하면서 유명해진 말로, 흔히 흑묘백묘론이다. 광산저널에…

소촌산단 용도변경 공익감사 결과 누가 책임질지

[광산저널] 광산구의 심의위원 명단 유출이 전매특허인 모양이다. 지난 2019년 광산구 금고 업체 선정과정에서도 금고 선정과 관련해 심의위원 명단 유출에 이어 특혜 의혹이 일고 있는 광산구 소촌 산단 용도변경의 심의과정에서 시 산단 계획 심의위원 명단이 외부에 유출됐다고 하니 충격이다. 그런데 크게 한번 홍역…

광산구의회 구정 질문 현안 충분히 파악해야

[광산저널] 모처럼 광산구의회가 밥값을 하는 모양이다. 다소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그래도 노력한다는데 방점을 찍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지난 22일 제28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병규 구청장을 상대로 행정을 질타하는 발언이 잇따라 쏟아졌다.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열린 이번 광산구의회 정…

박광태·이용섭·박병규 모두 ‘GGM 공통분모’

[광산저널] 밤길이 무섭다. 교통법규를 지키는 이유는 선진시민의식과 단속, 신고가 원인이다. 사람 눈에도 블랙박스를 장착하고 다녀야 할 때가 왔나 싶다. 만성 허리 병으로 거의 매일 만 보 걷기를 한다. 집에서 출발해 광산구 여기저기로 돌아다니면서 만 보 이상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횡단보도를…

민형배 의원님 수고하셨고 역시 능력자이십니다

[광산저널] 민형배 의원님 수고하셨고 역시 능력자이십니다. 꼼수 탈당이면 어떻고 위장 탈당이면 어떻습니까. 민주주의를 조금 훼손하면 어떻습니까. 의원님이 항상 그래 왔듯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먼저 민형배 의원님의 민주당 복당을 축하드립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복당이 안 되…

가혹한 정치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광산저널] 가혹한 정치가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 옛말이 있다. 민주당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 엄하게 다스릴 필요가 있지만 국민의 눈에 그리고 적어도 필자의 눈에 검사 출신 대통령과 검사 출신의 정부 요직을 차지하고 있어 공안정국을 만들고 공포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광산저널, ‘지주택사냥꾼 에게고소당했다

[광산저널] 광산저널과 광산저널TV의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보도가 작년 8월부터 시작해 여러 차례 신문 과 유튜브를 통해 기사화했다. 광산저널TV에서 제작해 송출한 지주택 사냥꾼 관련 보도는 수천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전국으로 열풍이 불다시피 했다. 지주택사냥꾼이라는 호칭도 광산저널이 전국에서 최초다. 작…

농협 조합장 선거 바꿔야 할 게 정말 많다

[광산저널]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마무리되고 광산구 8개 농협의 당선자들이 일제히 조합장에 취임했다. 지난 20일 광산구 A농협이 조합장 취임식을 마치고 대낮 술판을 벌이고 폭탄주를 말아 자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 일행은 당선된 조합장과 직원, 이사, 조합원 등 줄잡아 20여 명이다. 대…

정치인들 역사의 냉혹한 심판 두려워해야 한다

[광산저널] 필자는 몇 개월 전 민주당 라이언 일병 구하기 제목으로 대표 칼럼을 게재한 바 있다. 라이언 일병의 목숨도 중요하지만, 라이언 일병을 구하기 위해 숨져간 또 다른 군인들의 목숨도 소중하고 그들도 누군가의 자식이요, 가족이라는 내용이다.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

공무원 공직기강해이 심각한데 ‘생일 휴가까지’

[광산저널] 광산구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숫자가 이렇게 많은 줄 미처 몰랐다. 일반직, 임기제, 청원경찰 총 1,442명, 공무직 373명, 기간제 512명을 포함해 총 2327명이다. IMF 당시 공무원을 7-8년 뽑지 않아 그 이후 입사한 구청 공무원도 많이 젊어졌다. 소위 말하는 MZ세대가 많이 늘었다. MZ세대는 무슨 말일까. 인…

정치인 현수막 정치 ‘특권 내려놔야’

[광산저널] 지난 설 명절에 내건 정치인들의 설 명절 인사 현수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내년 총선의 신호탄을 쏴 올렸다고 봐도 무방하다. 광산구 갑 지역에서는 민주당 소속 현 국회의원인 이용빈 의원이 정책과 함께 태극기도 아닌데 설 명절 인사 현수막이 가는 곳 마다 펄럭이고 있었다. 박균택(전 고검장) 민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