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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살인’은 옛말 요즘은 ‘댓글 살인’ 시대

[광산저널] 익명 뒤에 숨은 악의적인 댓글에 대해서 법적인 책임이 뒤따른다는 현실을 잊고 살면 안된다. 평소 얌전한 사람도 운전대만 잡으면 과감함을 넘어 과격해지면서 심지어 난폭함까지 보이는 경향도 있다. 이는 평소 받는 스트레스가 작용한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평소 얌전한 사람은 자…

주민소환제를 발동해 못된 버릇을 고치자

[광산저널] 총선이 끝나고 지역 최대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는 광산구의회 해외여행(공무국외 출장). 공무국외 출장이라 쓰고 외유성 해외여행이라고 읽는 것이 맞을성싶다. 매년 이맘때면 전국적으로 이슈로 부상하는 지방의원의 해외 나들이. 외유성 해외여행(공무국외 출장)이 논란을 빚으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

총선 압승 민주당 경제살리기를 최우선으로 해야!

[광산저널] 윤석열 검찰 독재 심판론과 정권 심판론을 앞세운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결론적으로 총선이 다소 싱겁게 끝났다. 총선에서 이대생 막말한 사실이 드러난 인물도, 자식을 팔아 불법 대출을 한 인물도 당선됐다. 결과에 당선한 인물도 무척 놀랐을 것이다. 재판을 앞둔 인물, 재판에서 2년 징역형을 선고받…

유권자, 4년 허비하면서 매번 지켜만 보는 순한 양떼

[광산저널] 좋으나 싫으나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 국민의 한 사람으로 투표(참정권)를 해야 한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끝나 한동안 휴대전화가 조용해 살만했다. 하루에 수십 통씩 울려대는 문자와 SNS는 정신이 사납고 혼란스럽기까지 했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 당최 알 수가 없으니 공약은 사라지고…

경선서 쏟아낸 말 진실 밝히고 책임질 시간 왔다

[광산저널] 광산구에서 2명을 선출하는 국회의원 과거 1명을 뽑을 때보다 더 시끄럽고 치열했다. 특히 광산 갑 선거구의 경우 도를 넘는 비방전과 가짜뉴스까지 판을 치면서 경악스러울 정도였다. 정치의 품격은 찾아보기 어렵고 난장판 그 자체다. 어찌 됐든 시끄럽고 요란했던 민주당의 경선이 끝이 났고 본선만 남았으…

추경안, ‘명분이냐 실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광산저널] 명분이냐, 실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광산구청과 광산구의회가 명분과 실리를 놓고 새해 벽두부터 정면충돌하는 양상을 빚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모 통신사에서 보도한 내용이 알려지면서 진실 공방으로 이어지면서 구청과 의회의 정면충돌을 오히려 부추기는 양상이다. 누가 옳고 그름의 문제로만 판…

신당 창당. 8년 전 국민의당 출현 ‘벌벌 떠나?’

[광산저널]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백의민족, 단일민족 등으로 포장하면서 단일대오를 강조해 왔다. 대오를 이탈하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말하는 요즘의 세태와 별다르지 않으니 역시 피를 속이지 못하는 백의민족이 맞나보다. 과연 누구를 위해 단일대오를 이탈하면 안 되는 것일까.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대표칼럼] 국회의원 선거인지, 당 대표를 뽑는 선거인지

[광산저널] 총선이 점차 임박하면서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누구나 출마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선되고 싶은 것이 당연지사다. 하지만 작금의 정국을 보고 있노라니 한심한 작태가 듣는 귀를 막고 보는 눈을 감고 싶을 정도로 한심하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광산구의 지방선거 당시 집권당인 민주당 …

[대표칼럼]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변화·혁신에 박수를 보낸다

[광산저널] 우리는 변하지 않는 세상에 대해 사회적으로 내 책임은 없다는 듯 남 탓만 하면서 술자리 안주 삼는다. 하지만, 분명 세상은 변하고 있다. 도도히 강물이 흐르듯 세상은 흐르고 역사는 바뀌면서 광산구도 그 흐름을 타고 변하고 있음을 아주 가끔은 느끼고 있다. 특히 민선 8기 박병규 호가 출범하면서 변…

[대표칼럼] 광산구의회, 조례 신중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제정해야

[광산저널] 조례를 제정하는 권한은 지방의회에 있다. 광산구의회가 존재하는 또 다른 이유는 집행부인 광산구청을 견제하고 감시 감독하면서 자신들을 뽑아준 42만 유권자의 편안한 일상을 유지하도록 하는 데 있다. 광산구의회 의원이 조례를 신중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42만 광산구민과 구청장이…

광산저널 창간 17주년 여러분 덕분입니다.

[광산저널] 광산구 대표신문, 주민과 함께 만드는 신문, 고정관념을 바꾸는 신문을 지향하면서 지난 2007년 창간한 광산저널이 올해로 창간호를 낸 지 1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광산저널의 창간 17주년은 42만 광산구민의 관심과 사랑 덕분으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광산저널은 창간 이후 지금까지 광산구의…

작금의 세태, 역사는 탄압의 시대로 기록할까?

[광산저널] 역사를 기록하는 일은 승자의 몫이라고 한다. 과거 삼국시대나 고려, 조선 시대도 나라를 건국하고 이끌면서 매번 승자가 역사를 기록해 승자들의 역사로 점철하면서 각색되고 왜곡하기도 했다. 과연 작금의 세태를 역사는 어떻게 기록할지, 물론 지금을 사는 우리는 그 역사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

“내 탓이요” 하는 놈 하나 없는 나라 그리고 민심

[광산저널] 나라에 적지 않은 사건이 발생해도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을뿐더러 “내 탓이요” 하는 놈 없는 나라. 나라 망신을 사놓고 책임지는 놈 하나 없는 나라. 서로 네 탓이라고 지적질만 하면서 정작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나라. 누가 봐도 잘못인데 낯빛 하나 달라지지 않고 궤변을 늘어놓는 훌륭하신 놈들만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광산저널] 광산구 지역발전을 견인할 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42만 구민과 함께 매우 기쁘고 희망차게 생각한다. 미래 자동차 국가산업단지에 이어 자율주행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유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산구를 포함해 광주시까지 한껏 고무된 분위기가 역력하다. 또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대표칼럼] 소촌농공단지 용도변경 진실 외면 ‘흑묘백묘론’

[광산저널] 흑묘백묘 [黑猫白猫]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뜻으로, 1970년대 말부터 덩샤오핑[鄧小平]이 취한 중국의 경제정책을 상징하는 말이다. 중국의 개혁과 개방을 이끈 덩샤오핑[鄧小平]이 1979년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와 주장하면서 유명해진 말로, 흔히 흑묘백묘론이다. 광산저널에…

소촌산단 용도변경 공익감사 결과 누가 책임질지

[광산저널] 광산구의 심의위원 명단 유출이 전매특허인 모양이다. 지난 2019년 광산구 금고 업체 선정과정에서도 금고 선정과 관련해 심의위원 명단 유출에 이어 특혜 의혹이 일고 있는 광산구 소촌 산단 용도변경의 심의과정에서 시 산단 계획 심의위원 명단이 외부에 유출됐다고 하니 충격이다. 그런데 크게 한번 홍역…

광산구의회 구정 질문 현안 충분히 파악해야

[광산저널] 모처럼 광산구의회가 밥값을 하는 모양이다. 다소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그래도 노력한다는데 방점을 찍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지난 22일 제28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병규 구청장을 상대로 행정을 질타하는 발언이 잇따라 쏟아졌다.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열린 이번 광산구의회 정…

박광태·이용섭·박병규 모두 ‘GGM 공통분모’

[광산저널] 밤길이 무섭다. 교통법규를 지키는 이유는 선진시민의식과 단속, 신고가 원인이다. 사람 눈에도 블랙박스를 장착하고 다녀야 할 때가 왔나 싶다. 만성 허리 병으로 거의 매일 만 보 걷기를 한다. 집에서 출발해 광산구 여기저기로 돌아다니면서 만 보 이상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횡단보도를…

민형배 의원님 수고하셨고 역시 능력자이십니다

[광산저널] 민형배 의원님 수고하셨고 역시 능력자이십니다. 꼼수 탈당이면 어떻고 위장 탈당이면 어떻습니까. 민주주의를 조금 훼손하면 어떻습니까. 의원님이 항상 그래 왔듯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먼저 민형배 의원님의 민주당 복당을 축하드립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복당이 안 되…

가혹한 정치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광산저널] 가혹한 정치가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 옛말이 있다. 민주당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 엄하게 다스릴 필요가 있지만 국민의 눈에 그리고 적어도 필자의 눈에 검사 출신 대통령과 검사 출신의 정부 요직을 차지하고 있어 공안정국을 만들고 공포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