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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제 퇴근하고 무얼하셨나요?

혹시, 어제 퇴근하고 무얼하셨나요?
아무것도 안 하거나 TV시청 등이 절반 차지
  • 입력 : 2021. 06.15(화) 10:15
  • 광산저널
[광산저널] 주52시간제가 도입되면서 퇴근 후의 삶이 진짜 나의 삶이라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졌는데요. 좀 더 의미 있고 특별하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 운동이나 자기계발을 하고 싶어 하는 분들도 쉽게 볼 수 있더라고요.

하지만 야속하게도 꿈과 현실은 달랐는데요. 실제로는 막상 퇴근 후에 아무 생각 없이 쉬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최근 사람인에서 조사한 결과, 퇴근 후 꿈꾸는 일상은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거나, 자기계발을 위해 공부를 하거나 친구나 동호회 모임을 즐기는 생활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퇴근 후 실제 일상은 직장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 하는 상황이거나, TV 시청이나 휴식을 취하는 응답이 절반 이상이었습니다.

많은 직장인이 주52시간제도가 도입되며 퇴근 후 삶에 비교적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야근 문화가 정착되어 있고 정시 퇴근제도가 도입되지 않은 회사가 많은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사람일지라도, 오랜 기간 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퇴근 후 시간을 스스로 만족스럽게 보내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이죠. 일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삶보다 중요한 건 없기에 담당자님이 추구하는 의미 있는 삶을 그려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사람인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