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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SK이노베이션(096770)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SK이노베이션(096770)
  • 입력 : 2021. 10.12(화) 13:18
  • 광산저널
[광산저널] 시장의 약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최근의 약세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수급의 불안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해외증시의 약세나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 수급의 불안한 흐름이 나오기까지 다른 원인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어쨌든 단기 흐름이 불안한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이후의 흐름이 확실히 개선된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지수의 흐름에 따라 대응을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종목은 이슈에 민감하다. 그리고 다양한 요인에 의해 움직인다. 기업의 분할이나 합병 등도 그런 요인 중 하나다. 최근에 사업 분할을 결정하면서 움직임이 있었던 종목이 있어서 살펴보고자 한다. 그래서 고른 종목은 SK이노베이션이다. 최근 2차전지 사업 부문을 분할해서 자회사를 세운다는 소식에 흔들렸었던 종목이다. 주가 움직임의 핵심이었던 분야를 분사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흔들렸지만,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1962년 대한석유공사를 설립하면서 출발했다. 이를 1980년에 선경그룹이 인수했고 1982년 유공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이를 계기로 SK그룹의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2007년에 SK주식회사에서 분리해서 SK에너지로 상호를 변경했고 2011년에는 현재의 상호로 다시 변경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정유, 석유화학, 배터리 등이다. 꾸준히 성장하는 흐름이었고 매우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그리고 이런 흐름은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배터리 분야를 담당하는 SK온을 설립했는데, 전반적인 기업 흐름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가의 흐름은 역시, 배터리 관련 흐름이 만들었었던 모습이고 향후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다만, 워낙 안정적인 기업 흐름이기 때문에 조정을 제대로 받는다면 언제든지 중,장기 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종목으로 기억하는 것이 좋겠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