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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경쟁력 무너뜨리는 달빛철도 블루이코노미?

독자투고/ 류달용 자유기고가
스스로 경쟁력 무너뜨리는 달빛철도 블루이코노미?
  • 입력 : 2022. 06.15(수) 09:36
  • 광산저널
[광산저널] 광주·전남이 내세우는 단어 중에 달빛철도와 블루이코노미가 있다. 괴상한 두 단어에 누구하나 의문을제기하거나 이의제기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즐겨 쓰고 유식하게 나타내려하는 듯한 모습이다. 철저하게 무식한모습의 블루이코노미는 제쳐 놓고 달빛을 해부해 본다. 달빛단어 사용의 시작은 P시장 때 대구와 광주의 서먹한 사이를 허물자고 나타난 괴짜 파생단어이다. 역사나 어원 어순도 맞지 않는다. 그저 억지 단어에 불과하다.

단어의 애칭이나 소리에 불과하면 따지거나 태클을 걸지 않겠다. 그런데 그 이면에 나타나는 경쟁력저하를 들춰내고자한다. 달빛철도라고 하는 공식 행정용어가 동서 내륙철도였다. 내륙철도가 희미할 때 내륙단어로서 철도건설의 당위성을 나타낸 것이다. 그 뒤 충주권을 위시한 중부내륙철도 그이하인 김천 거제간의 남부내륙철도와 대산 울진간의 중부권 동서내륙철도가 이후에 나타났다. 위3개 내륙철도는 구간표시와 내륙을 내세워서 개발의 당위성을 확실하게 나타낸다.

지난 국가철도망 4차 계획에 그간 불러온 동서내륙철도가 광주 대구 간 고속철도로 내륙이 빠져서 나타났다. 그런데 광주좀비 좌빨들은 달빛철도라고 왜곡하고 있다. 그런 짓거리로 건설타당성에 못 미치니 예타 면제를 받아서 통과됐다. 건설당위성에서 아슬아슬한 이면이 있는데 촉이 부족한 무리들이 뻘 짓을 서슴없이 한다. 원칙과 법을 지켜야할 국회에서조차 달빛철도라 한다.

광주의 극성으로 인하여 법보다는 가짜 짜가 모조품단어가 앞서 버린 것이다? 국회의원 단체장 공무원 방송 언론 누구하나 위험성이나 우려를 하지않는다. 저급한 블루이코노미는 아예 사용을 금해야하고 달빛단어는 별칭이라고 표기를 해 사용해야한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