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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행동 실천의 장에선 폐식용유를 이용한 고체 비누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기후위기 관련 교육과 홍보가 진행됐다. 투명페트병 30개를 모아오면 쓰레기봉투(10ℓ) 한 장을 제공하는 부스도 운영됐다. 장터 수익금은 지역 돌봄 이웃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문필동 첨단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소상공인과 주민, 도시와 농촌을 연결한 이번 소소한 장터가 장기간 코로나19로 위축된 마을의 풍경을 회복하고 정 넘치는 공동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주민과 함께 첨단의 대표적인 마을장터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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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수) 1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