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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조합원 가스라이팅 목적 달성 지주택 사냥꾼

선량한 조합원 가스라이팅 목적 달성 지주택 사냥꾼
  • 입력 : 2023. 03.28(화) 16:31
  • 광산저널
[광산저널] 내 집 마련이 꿈인 산량한 조합원을 가스라이팅해 자신의 목적인 업무대행비를 편취하는 신종사기 수법 일명 지주택 사냥꾼이 지역주택조합에 등장해 비상이 걸렸다.

최근 전국적으로 여러 곳의 지역주택조합이 업무대행비를 편취하려는 지주택 사냥꾼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지난 3월 담양의 한 지역주택조합에 따르면 비대위로 활동하던 비대위원이 양심선언을 통해 업무대행비를 편취하려는 지주택 사냥꾼의 음모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정상적인 지역주택조합에 허위사실과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려 조합원을 혼란에 빠트리는 것이 이들의 1차 목표다. 이들은 조합의 업무대행사가 대행비를 많이 가져간다. 정보공개를 하지 않는다. 업무대행사가 위험하다는 식으로 조합원을 부추겨 비상상황이 아닌 지주택에 비대위를 구성케 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을 연출하면서 이를 뒤에서 조종하고 사주하면서 정상적인 조합과 업무대행사를 흔들고 있다.

광주 하산동 송정리버파크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분양사 애들은 90%가 사짜’ ‘부동산 하는 쪽에서는 이쪽이 개차반 소문나 있다’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조합과 조합원의 관계를 분열로 이끌고 정상적인 지역주택조합 업무를 방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처럼 지주택이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조합원에게 알린 주체도 해당 조합의 아파트 분양을 기다리는 조합원이다.

아파트 분양을 기다리는 순수한 조합원인지 아니면 때가 되면 발톱을 드러내고 정상적인 지주택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조합원을 부추겨 비대위 구성을 추진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조합원에 가입한 것인지는 현명한 조합원은 알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불리한 말에 현혹된 상당수의 조합원이 앞뒤 가리지 않고 누군가의 선전 선동하는 말에 넘어가 무리수를 자초하며 조합의 정상적인 업무를 오히려 방해하는데 앞장서면서 조합의 사업을 좌초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지주택 사냥꾼은 조합원에게 지주택은 원수에게나 권하는 사업이라고 비방하고 원수에게 권하는 지역주택조합 영상과 40% 싸게 입주? 무너진 내 집 마련의 꿈, 30-40% 싼 아파트, 계약 후 무슨 일이 등의 영상을 마구잡이로 올려 조합원들의 상실감을 부추기고 있다.

지주택 사냥꾼은 조직적으로 분업해 일부는 조합원을 협박하고 일부는 부추기고 일부는 다독이면서 자신들을 믿고 따르도록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 즉 심리적으로 지배해 자신을 믿고 따르도록 한다는 사실마저도 알지 못하고 끌려 다니기 일쑤다. 이 같은 행위는 조합 업무를 잘 알지 못하고 조합원의 자격마저 미처 깨닫지 못한 상당수의 조합원을 흔들어 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상적인 조합의 업무를 방해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만드는 1차 목표가 달성되면 자신이 구세주인 양 허세를 부리면서 원수에게 권하는 지주택 사업의 주체로 둔갑한다. 그리고 사전에 내통하거나 함께한 업체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새로운 업무대행사로 계약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업체에게 대행비를 지급한다.

이렇게 비대위를 거쳐 지주택을 비난하고 욕을 하던 자를 통해 새로 계약한 업무대행사는 빠른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고사하고 오히려 사업을 망치고 다니고 있다.
이처럼 사업 진척이 없어 조합원에게 정상적으로 추가분담금을 요구하지 못하고 조합이 어려우니 자납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조합원을 기망하고 있다.

사태가 이쯤 진행돼도 상당수 조합원은 옥석을 구분하지 못하고 애초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말을 했던 비대위 출신 조합장을 믿고 따르면서 지주택 사업은 원수에게 권하는 사업이라고 비난하고 다닌다. 지역주택사업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가 애초 사업을 추진하는 조합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업무대행비를 편취하고 챙겨가려는 세력의 방해로 성공 확률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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