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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광산구의회,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지난 31일 김동철‧권은희 의원과 함께 지역현안 논의
광산교육청, 광산세무서, 첨단경찰서 신설 등 토론해
  • 입력 : 2015. 09.02(수) 10:11

광산구의회(의장 이영순)는 지난 31일 광산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김동철‧권은희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철‧권은희 국회의원과 민형배 광산구청장, 문태환 광주시의회 부의장, 김민종‧이정현‧김옥자 광주시의회 의원, 광산구의회 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는 감사패 전달과 2015년도 광산구의회 운영 경과 및 의정활동 보고, 정책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광산구의회는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확보 등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동철‧권은희 국회의원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책토론에서는 광산구의 지역 여건과 급격한 인구 증가 등을 반영한 광산교육청과 광산세무서, 첨단경찰서 등 공공기관의 신설과 행정구역 개편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주제로 논의했으며, 세부적인 수요 측정과 신설 필요성에 대한 구민 의견조사 등을 거쳐 지역 차원의 심도있는 검토 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영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민과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 구청장이 한자리에 모여 매우 뜻 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서로 한마음 한뜻이 되어 구민의 복리증진을 목표로 구정과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동철 국회의원(광산갑)은 “국회의원과 구청장, 시‧구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는 이번 간담회가 광산구의회 역사상 최초인 것 같다”며, “의원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지역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감사의 뜻을 내비췄다.
권은희 국회의원(광산을)은 “혼자서는 해내지 못하는 일도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면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서로 협력하여 지역발전이라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함께하는 자리를 수시로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지난 1월 광산구 지역구 시의원 4명을 초청한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시‧구의원 간 역할 정립과 지속적인 현안 공유, 논의 등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고, 범위를 확대해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