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첨단행복도서관2호점 원예치료 특강

첨단행복도서관2호점 원예치료 특강
학부모, 초등학생, 지역주민 등 50여명 참석
  • 입력 : 2015. 09.07(월) 09:40
행복도서관2호점에서 지역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 특강을 진행했다.
원예치료 프로그램 특강은 농림축산식품부,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광역시지부 후원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 특강이 진행됐다.
3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특강에 학부모, 초등학생,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작품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의사소통 방법을 습득하고, 창조적인 활동 결과물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원예치료 프로그램 특강은 명실 공히 그 지역주민의 쉼터가 되고,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단절된 이웃과의 소통을 열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도서관2호점은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작은 도서관 활성화 사업으로 우후죽순처럼 많은 도서관이 개관했지만, 현실적으로 운영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소통공간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정 행복도서관2호점 관장은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광역시지부의 아낌없는 후원을 바탕으로 행복도서관이 앞으로도 마을공체를 이뤄나가는데 소임과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첨단지역 주택가에 자리 잡은 ‘행복도서관2호점’은 나눔과 연대의 마을공동체 봉사비영리단체 ‘행복동사람들’의 부설기관입이다.
개관을 앞두고, 운영상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변 상인, 주민들의 2천원, 5천원, 만 원 등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후원을 마련됐으며 학부모들의 자원봉사로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