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초고령화 사회 ‘치매 걱정 없는 광산 만든다.’

초고령화 사회 ‘치매 걱정 없는 광산 만든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 찾아가는 조기 검진으로 수검률 제고
모든 주민 대상 선제적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교실 운영
치매치료제 실비 지원, 치매 환자 가족 힐링 교실 등 진행
  • 입력 : 2021. 02.23(화) 14:41
  • 광산저널
[광산저널] 광산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9년 12월 5일 개소 이래 검진실, 프로그램 실, 가족 카페 등을 갖추고 다양한 정책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선제적 치매 예방 관리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선제적 치매 예방 관리를 위한 조기 검진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특히 경로당 등 찾아가는 치매 검진 확대로 수검률을 향상하고, 치매 고위험군(75세 이상) 가정방문 검진으로 인지 저하자 발견율도 끌어올리고 있다.

아울러 관내 복지관(더불어락노인복지관, 송광·하남·첨단 등)과 연계해 치매 고위험군은 물론 정상군에 대해서도 선제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접근성 향상과 형평성 확보를 위한 센터의 노력과 맞물려 지역주민들의 호응도 뒤따라오고 있다. 총 79회 걸친 치매 예방 교실에는 874명, 50회 동안 실시된 인지 강화 교실에도 459명이 참여했다.

▲치매 환자 초기 치료 집중

센터에 등록된 사례 관리 대상자 697명에 대한 관계기관 자원 ·연계 맞춤형 서비스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연 2회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운영해 관내 복지관(5개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간담회 추진, 실버인지지도자 연계 프로그램 강사 인력 풀 제도를 마련했다.

▲치매 환자 가족 지원 확대

기준중위 소득 120% 이하 치매치료제 복용 중인 치매 환자 가족에 월 최대 3만 원(연 36만 원) 실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치매 등록 대상자에겐 기저귀, 인지 재활용품 등 8종의 조호물품을 제공하는 한편 치매 가족이 돌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쉴 수 있는 돌봄 교육 및 힐링프로그램과 가족 카페도 상시 운영 중이다.

▲치매 환자도 함께 살기 좋은 환경 조성
월계경로당, 송산경로당 2곳을 대상으로 치매 친화적 안심마을을 운영하고 형편이 어렵고 가족이 없는 치매 진단자를 공공 후견하는 지원체계도 마련해 치매 환자도 함께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