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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걱정없는 행복광산 만들기 프로젝트 ‘눈길’

치매 걱정없는 행복광산 만들기 프로젝트 ‘눈길’
광산구,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치매조기검진 및 파트너 양성 교육 실시


  • 입력 : 2021. 04.02(금) 10:49
  • 광산저널
[광산저널]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치매환자를 발견해 맞춤형 사례관리 및 치매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등 대상자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등 광산구가 진행하는‘치매 걱정없는 행복광산 만들기’프로젝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치매환자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치매동반자인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통해 노일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교육 수료 후 지역주민은 물론 동 연배 어르신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파하는 등 치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홍보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광주시 광산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24일부터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12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지역사회 치매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자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나아가 광산구는 한마음금고복지센터, 대한노인회광산구지회, 동그라미노인복지센터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연계해 오는 16일까지 양성교육을 진행한다.

광산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갈수록 고령화되는 사회에서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로 치매 걱정없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치매환자와 더불어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