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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놀이터, 수랑공원 내 2023년 말 완공

광산구 제265회 정례회 구정질문 / 구청장 답변
반려동물 놀이터, 수랑공원 내 2023년 말 완공
조영임, 반려동물 놀이터·반려인-비반려인 상생 방안 요구
하남초 통학로 안전사고 대책·주차장 확대 등 대책 마련
과도한 경쟁으로 퇴색된 걷기활성화 사업 재발 방지 방안
  • 입력 : 2021. 07.01(목) 14:13
  • 광산저널
[광산저널] 조영임 광산구의원(하남동·첨단1‧2동·비아동·임곡동, 더불어민주당)이 제26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질문에 나섰다.

조 의원은 구정질문에서 첫 번째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과 반려인-비반려인 상생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두 번째로는 용도 폐지된 광산구 소유 보건진료소의 운영 및 폐쇄 후 관리 현황,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의 활용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세 번째로 하남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사고 대책과 주차장 확대 등 하남3지구 신도심 조성과 관련 주민들의 요구를 무시한 신도심 조성사업에 대해 집행부의 답변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본량동 장등마을 수로 공사와 관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기존 수로를 폐쇄해 물길을 막은 이유와 이후 대책, 밥상공동체와 마을부엌 활성화를 위한 지원대책, 과도한 경쟁으로 퇴색된 걷기활성화 사업의 재발 방지 방안을 물었다.

답변에 나선 김삼호 구청장은“수랑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가 2023년 12월말 완공을 앞두고 있고 봉산근린공원과 인근 유휴부지에도 반려동물 놀이 공간 조성 노력과 서로가 배려하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3지구는 빠른 시일 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안전펜스와 차량 속도제한을 위한 과속방지턱을 설치를 약속하고 주차 수요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다각적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북산동 장등마을 수로 개설공사는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의해 빠른 시일 내 조치토록 할 것이며 다른 동에도 밥상공동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유부엌을 확대하고 시민주도형 밥상공동체 육성에 힘쓸 것이며, 걷기광산 프로젝트가 과열경쟁 양상도 있었으나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나아가는 걷기광산 시즌 2로, 이러한 부분들을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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