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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장원, 공기 산업 추진현황‧향후 계획 ‘따져 물어’

강장원, 공기 산업 추진현황‧향후 계획 ‘따져 물어’
공기질 관계 기술 개발 및 실증 올해 12월 말 종료
그동안 추진 현황 ‧ 향후 계획‧기대 효과 집중 질문
중소기업복합센터 구비 지속 가중 우려 자립화 방안
  • 입력 : 2021. 07.01(목) 14:33
  • 광산저널
[광산저널] 강장원 광산구의원(하남동·첨단1‧2동·비아동·임곡동, 더불어민주당)은 제26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공기 산업과 관련해 광산구의 입장을 들었다.

강장원 의원은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된 광산구 ‘지역이 주도하는 시민체감형 실외 공기질 관계 기술 개발 및 실증’ 과제가 2021년 12월 말로 종료된다”며 그동안의 사업 추진 현황과 사업 종료에 따른 향후 계획 및 기대효과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실외 공기 질 관제 신기술 적용을 위해 설치한 고정밀 실외 공기질 측정 센서 180개소와 버스승강장 청정 환기시스템 12개 등의 유지관리 방안과 확대 설치에 관해 구청장의 의견을 물었다.

강 의원은 마지막으로 “소촌농공산단에 들어설 중소기업복합지원센터는 운영에 따른 구비가 지속적으로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업 기간 종료 이후 운영 예산 자립화 방안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김삼호 구청장은 답변에서 지역발전 투자협약 사업 현안 관련해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은 노후화된 산업 생태계를 공기산업으로 재편해 지역의 새로운 경제 활력을 모색하고자 2019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라고 말했다.

공기산업은 가격 경쟁력과 환경부 인증을 획득한 미세먼지 측정센서를 개발해 180개소에 설치 완료했고, 측정센서와 실시간 연동되는 앱은 오는 8월중 시민들에게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청정 환기 버스정류장 10개소가 설치되는 등 하나 둘씩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복합지원센터는 연말까지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며, 현재 참여기업들과 장비유지 기술지원 협약도 추진 중으로 이 외에도 중소기업 복합지원센터 운영비 절감을 위해 입주사무실 임대, 버스승강장 광고, 빅데이터 활용 공모 등을 통한 수익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