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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이 달려, 일밖에 모르는 사람”

“쉼 없이 달려, 일밖에 모르는 사람”
이용섭 광주시장 민선 7기 3주년 맞아
“앞으로도 오직 광주시민과 뚜벅뚜벅”
  • 입력 : 2021. 07.15(목) 11:34
  • 광산저널
[광산저널] 민선 7기 3주년을 맞은 이용섭 광주시장은 "남은 1년도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광주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안전과 행복', '새로운 광주 미래'를 여는 일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3년이 변화와 혁신의 3년이었다면, 앞으로의 1년은 값진 결실의 1년이 될 것이다"며 “그간 뿌린 혁신의 씨앗들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저와 5000여 직원들이 심기일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년은 광주발전과 시민만 보고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원 없이 일했다"고 덧붙였다.

또 "정의로운 도시 광주의 시장답게 원칙과 정도를 지키며 깨끗하고 공정한 시정을 펼치려고 무척 애를 썼다"면서 "힘들 때도 많았지만 고향 광주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제게는 큰 기쁨이고 보람이었다"고 고백했다.

여기에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도시철도 2호선, 인공지능(AI), 민간공원 특례사업, 공항 이전, 광주전남 통합문제 등 수많은 선택과 결단을 해야 하는 순간순간이 이어졌다"며 “그때마다 훗날 역사는 오늘의 결정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무엇이 광주발전에 더 도움이 되는가를 판단기준으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수많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가장 힘들었던 것은 적극 행정의 진정성이 외면받는 것과 안전사고를 예방하지 못했던 것이었다”면서 “각종 고발고소, 의혹 제기와 집단행동 등으로 일이 진전되지 못하고, 고통받는 우리 직원들을 보면서 가슴앓이를 했던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며 “특히 동구 건축물 붕괴사고로 소중한 시민들을 지켜드리지 못해 참으로 송구하다”고 고개를 떨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끝으로 "광주가 '역사 속의 의향'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반칙과 특권이 통하지 않는 공정한 사회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원칙과 정도를 지켜나가겠다"며 "모든 평가는 역사와 시민들께 맡기고 앞으로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실현을 위해 오직 시민과 함께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마무리했다. /조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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