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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지구 우미린 1차, 영무예다음 2차 아파트 정전 발생

수완지구 우미린 1차, 영무예다음 2차 아파트 정전 발생
21일 밤 8시30분께 전기 끊겨 … 한전 광산지사 출동
영무예다음 2차 … 26분만인 밤 8시56분께 복구 완료
우미린 1차 … 복구후 다시 정전, 밤 10시께 공급 재개
한전 관계자 “과부하로 보이나 근본원인 파악 중이다”
  • 입력 : 2021. 07.22(목) 01:37
  • 광산저널
[광산저널] 수완지구 아파트 10개동 600여 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21일 밤 8시 30분께 우미린 1차 6개동 366세대, 영무예다음 2차 4개동 236세대에서 전기가 나가 주민들이 암흑 속에서 찜통더위를 피해 집밖으로 나와 아파트 주변을 배회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여기에 정전 신고를 접수하자마자 한국전력 광산지사는 곧바로 직원들을 출동시켜 끊긴 전기 재공급에 나서 26분만인 밤 8시 56분께 영무예다음 2차, 우미린1차 등 두 아파트의 복구를 완료했다.

하지만 우미린 1차 아파트는 복구 후 5분여 만에 다시 정전이 발생했다가 전기가 공급되는 등 1시간 여 동안 전기가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했다.

결국 한전 광산지사 직원들은 아파트 구내방송을 통해 절전을 안내하는 등 복구를 통해 밤 10시께 전기공급을 재개했다.

이날 한전 광산지사 관계자는 “열대야를 뛰어넘는 무더위에 아파트 대부분의 세대에서 에어컨을 가동하는 등 전력 과부하가 원인으로 보인다”면서 “현재 복구를 완료해 정상적으로 전기가 공급되고 있으나 정전이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