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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농협, 드론 띄었다
항공방제로 농업인 실익증진 기여
  • 입력 : 2021. 08.02(월) 15:01
  • 광산저널
[광산저널] 평동농협(조합장 김익찬)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도열병, 먹노린재 등 병해충 예방을 위해 광산구 인근 농지 122ha에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무상으로 실시한다.

광산구 평동 지역 벼농사 농가의 대다수가 영세농과 고령 농으로 구성된 평동농협은 해당 농가의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별도의 조작 수수료 없이 항공방제를 하고 있다.

또한, 지속해서 드론조종자 양성에 힘쓴 결과 현재 평동농협 직원 5명이 드론 조정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올해에는 4개의 방제팀을 구성하여 전년보다 신속하게 항공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김익찬 평동농협 조합장은 “영세·고령 농가가 많은 우리 지역 영농환경을 고려하여 항공방제 등의 맞춤형 영농지원 활동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실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동농협은 지난달 12일부터 5일간 동일면적에 1차 항공방제를 하였으며, 오는 9월 중 추가 항공방제를 통해 총 3회에 걸쳐 366ha 면적에 항공방제를 할 예정이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