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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송대하수처리장 악취 저감 시설개선 48억 원 투입

광산구, 송대하수처리장 악취 저감 시설개선 48억 원 투입
  • 입력 : 2021. 08.04(수) 17:07
  • 광산저널
[광산저널] 광산구는 본덕동에 있는 송대하수처리장의 악취 문제 해소를 위해 시설개선을 추진한다.

송대하수처리장(제2하수처리장)은 하수처리시설용량 12만t 규모로 그동안 이곳에서 발생한 악취로 인해 처리장 주변 5개 마을 주민과 영산강 자전거길 이용자들이 피해를 겪어 왔다.

이에 광산구는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광주시에 건의하는 등 협의를 통해 마침내 시설개선 결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48억 원을 들여 올해 하반기 준공 목표로 하수악취 저감시설개선을 추진 중이다.

또 노후악취방지 시설 교체와 함께 농축조 등 악취발생시설은 밀폐시키고 악취를 포집하는 등 사업을 완료하면 중앙감시제어시스템을 중심으로 악액세정식 악취방지시설과 공기 희석장치 등을 통해 악취를 해결할 전망이다.

4일 광산구 하수팀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으로 쾌적한 송대하수처리장 환경이 조성돼 주변 마을 주민과 영산강 자전거길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