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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년 현안사업 정부 예산 ‘최대 규모'

광주시 내년 현안사업 정부 예산 ‘최대 규모'
올해 대비 3819억↑3조 원 돌파 역대급
이용섭 시장 등 靑·정치권, 정부 부처에
사업 필요성·시급성 설명 전방위적 활동
  • 입력 : 2021. 09.02(목) 13:22
  • 광산저널
[광산저널] 광주시의 내년도 현안사업 국비 반영액이 3조 원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정부 예산이 반영됐다.

광주시 2022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액은 신규사업 1172억 원(80건), 계속사업 3조285억 원(278건) 등 358건 3조1457억 원으로, 2021년도 정부반영액 대비 3819억 원(13.8%)이 증액됐으며 오는 9월 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시는 국비확보를 위해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와 직원들이 청와대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 정부 부처의 장·차관 및 기획재정부 간부 등과 수시 면담 등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 활동을 펼쳤다.

실제 이 시장은 “열악한 재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비확보가 중요하다”라며 “미래먹거리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수시로 당부하는 등 국비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아울러 지역 국회의원들도 국비확보에 힘을 보탰다. 시와 국비 사업의 정보를 공유하며 관련 부처들과 상시 접촉, 사업의 필요성 제기 등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국비확보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의 성과는 광주시 미래성장 동력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AI 가전산업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40억 원) ▲자율주행차 대응 편의내장 부품산업 고도화(30억 원) ▲수요기반 협력사 밸류체인 고도화 및 자립화 패키지 지원(33.6억 원) ▲태양광 이용 70MPa급 이동식 수소 충전시스템 개발 실증(21억 원) ▲키닥터 연계 생체용 메카노 스마트 의료기기 실증기반 구축(20억 원) 등 신규사업 80건 1,172억 원이 반영돼 에너지산업 및 인공지능과 자동차산업 등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안정적으로 조성해 나갈 수 있게 됐다.

◈ 분야별 국비확보 내용을 보면
품격있는 문화 광주를 위한 문화․관광 사업으로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G-Planet) 조성(5억 원), 아시아문화 중심도시 육성 4호 펀드 출자(100억 원), 아시아 이스포츠 산업 지원센터 조성(7.5억 원), 사직공원 상설공연장 조성(10억 원), 아시아 문학 테마공원 조성(1.5억 원), 아시아 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및 운영(590억 원) 등 113건 1,504억 원이다.

인공지능 도시 광주, 풍요로운 경제 광주 기반 구축 사업으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666.9억 원), 자율주행차 대응 편의내장 부품산업 고도화(30억 원), 수요기반 협력사 밸류체인 고도화 및 자립화 패키지 지원(33.6억 원), 키닥터연계 생체용 메카노 스마트 의료기기 실증기반 구축(20억 원), 대용량 고순도 국제표준 펩타이드 분석공정기술 개발(10억 원), 태양광 이용 70MPa급 이동식 수소 충전시스템 개발 실증(21억 원),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건립(90억 원) 등 96건 4135억 원 등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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