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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추석 명절 종합치안 활동 전개

광주경찰, 추석 명절 종합치안 활동 전개
신속대응팀 119명 편성 … 합동점검 등 방역조치 동참
현금취급업소 1814개소, 원룸‧다세대 밀집지역 순찰
  • 입력 : 2021. 09.14(화) 08:39
  • 광산저널
[광산저널] 광주경찰청은 평온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추석 명절 종합치안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올 추석은 코로나19 확진자 일일 발생이 높은 추이를 유지하고 있고, 거리두기 단계도 이전 명절 기간보다 강화된 만큼, 신속대응팀 119명을 편성해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와 유흥시설에 대해 관계부처(지자체・식약청 등)와 합동 점검 등 방역 조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또 광주경찰은 명절에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현금 취급 업소 1814개(편의점 995, 금은방 251, 금융기관 568)’와 원룸 및 다세대 밀집 지역에 대한 정밀한 방범진단을 통해 취약한 곳은 중점관리 점포와 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CCTV통합 관제센터에도 통보하여 취약시간대 집중적으로 관제한다.

명절 연휴는 평시보다 112신고가 증가(평시 대비 하루평균 7.1%)하고,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가정폭력(평시 대비 하루평균 37.6%↑) 신고가 집중됨에 따라, 추석 연휴 전에 학대 예방 경찰관이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 전수 모니터링을 하고 ‘위험성 조사표’를 활용해 긴급임시조치 결정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 <112신고> 2020년 평시 대비 일평균 7.1% 증가(평시 1,521건 → 추석 1,629건)
<가정폭력 신고> 2020년 평시 대비 일평균 37.6% 증가(평시 13.1건 → 추석 18건)


나아가 성범죄 전력자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소재 불명자 검거에 집중하고 고지・공개대상자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을 벌인다.

광주경찰은 교통도 단계별로 나눠 안전과 소통 위주로 관리할 계획으로, 1단계로 13일부터 16일까지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혼잡 예상지역에 선제적으로 경력을 배치하여 소통 위주로 관리한다.

2단계인 17일부터 22일까지는 귀성・귀경길 관리 및 성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주요 교차로 위주로 차량정체 요인을 신속히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14일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외출 및 장기간 집을 비울 때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빈집임을 알릴 수 있는 우유・신문 등을 수시로 수거할 것 바란다”면서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이 되도록 경찰의 역량을 총동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