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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치경찰, 시민 위한 치안 서비스 박차

광주자치경찰, 시민 위한 치안 서비스 박차
시민체감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발굴 전념
출범 100일 10회 회의 38개 안건 심의‧의결
  • 입력 : 2021. 10.12(화) 13:23
  • 광산저널
[광산저널] ‘광주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1일 전면 시행에 들어간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을 위한 치안 서비스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출범 100일을 맞은 지난 8일까지 총 10회 회의를 열어 38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경찰권의 민주적 통제와 주민 의사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공급을 위해 도입된 자치경찰제도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시민과 관련 기관‧단체를 만나 소통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발굴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첫 번째 시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의결하고, 광주경찰청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법규위반 단속과 시설 개선, 홍보활동을 집중 전개했다.
9월말 현재 4만여 건의 법규위반 단속과 보호구역 내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한 지주식 표지 이설 157건, 운전자 시인성 강화를 위한 노면표시 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한, 위원회는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책으로 연결했다. 대표 시책으로는 최근 배달문화 확산으로 증가한 이륜차의 난폭운전 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이륜차 교통법규위반행위 집중단속 추진계획(9.8.의결)’을 꼽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세 대응을 위한 유흥시설 특별단속(7.14.의결)’, 2학기 전면 등교에 대비한 ‘학교 폭력 예방대책 수립 업무 지휘(8.11.의결)’ 등 시민들에게 필요한 시책을 고민하고 적시에 시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겼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