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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전투비행단 병사들 대상 ‘서바이벌 대회’

제1전투비행단 병사들 대상 ‘서바이벌 대회’
병사들 개인 전투 능력 향상·사기 증진 위해 마련
  • 입력 : 2021. 10.24(일) 11:25
  • 광산저널
[광산저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간 기지 내 서바이벌 전투훈련장에서 1전비 병사들을 대상으로 서바이벌 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는 병사들의 개인 전투 능력 향상과 사기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대대 대항으로 10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16팀이 참가했다. 경기는 제한시간 15분 이내에 상대팀 진영의 깃발을 탈취하거나 상대팀 전원을 전투 불능 상태로 만들 경우 승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15분 이내에 경기가 마무리되지 않을 경우에는 생존자가 더 많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승패를 결정했다. 16개 팀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 가운데 우승의 영광은 공병대대 팀에게 돌아갔다.

공병대대의 우승을 이끈 팀장 박창우 병장(병 815기)는 “팀원들의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 전략을 구상하고 함께 땀 흘리면서 팀워크도 함께 향상된 것 같다”며 “팀장의 지시에 따라 함께 움직여준 팀원들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같다”고 말했다.

한편, 1전비는 야외 서바이벌 전투훈련장과 더불어 실내 서바이벌 장을 조성하며 장병들의 실전적인 전투·훈련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