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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감사는 16일부터 이번 달 말까지 실시할 예정으로 지난 5월 종합감사를 실시한지 불과 2개월 만에 실시하는 매우 이례적으로 목적용 감사라는 등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본부장에 대한 압박용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지켜볼 대목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노사협상에서 불거진 여러 가지 내용 등으로 종합해 의도가 있는 특별감사가 아니겠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광산구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공단을 대상으로 특별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여러 부서의 공무원들로 구성한 대규모 감사단을 꾸릴 계획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광산구 관계자는 “특별감사 시기는 다소 애매할 수 있으나 공개할 수 없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 감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발생하고 있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환경직 노조와 협상과는 전혀 무관하며 조직개편을 앞두고 조직 진단도 병행할 목적으로 감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선을 분명하게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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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수) 1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