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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키르기즈국제대학과 교류협력 MOU

호남대, 키르기즈국제대학과 교류협력 MOU
박상철 총장 “AI·ICT·한국어 등 교육 교류, 우수학생 호남대 유학 지원”
교류대학 아라바예바국립대학 방문…한국어 교육사업 등 협력사항 논의
  • 입력 : 2022. 10.07(금) 05:00
  • 광산저널
[광산저널] 한국-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호남대학교 국제교류단을 이끌고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10월 6일 키르기스스탄의 키르기즈국제대학(KIUC, 총장 유민)과 교육·학술·문화 분야 등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상철 총장은 이날 손완이 국제교류처장, 윤영 한국어교육원장 등과 함께 키르기즈국제대학을 방문, 유민 총장과 송권숙 대외협력처장 및 소쿨루쿠 세종학당장 등을 만나 양 대학의 교육 교류 확대와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소쿨루쿠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있는 키르기즈국제대학은 한국어와 한국문화교육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키르기스스탄의 젊은이들에게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시대에 걸맞는 인재 배출을 통해 미래의 중앙아시아 지도자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하고 있다. 이에 박상철 총장은 “한국의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자 AI융합대학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AI특성화대학인 호남대학교는 인공지능 및 ICT, AI 관련 다양한 교육분야 교류 지원과 함께, 우수한 학생들에 대한 호남대 유학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박상철 총장 일행은 아라바예바국립대학을 방문, 아브드라예바 아이굴 퇼레코브나(Abdyraeva Aigul Telekovna) 총장과 베이쉐노바 아이술루 틸렉코브나(Beisenova Aisuluu Tilekovna) 국제관계혁신 부총장, 손동원 교수(동양학부 한국어과) 등을 만나 한국어교육 등 상호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가졌다. 아라바예바국립대는 2021년 호남대학교와 MOU를 체결하여 현재 KF 글로벌 이스쿨 한국어교육사업(책임교수 윤영)을 통해 한국어 강좌를 송출 받고 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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