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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동 재개발 공사 현장 허술한 현장 관리

신가동 재개발 공사 현장 허술한 현장 관리
  • 입력 : 2023. 06.30(금) 01:23
  • 광산저널
[광산저널] 신가동 재개발 공사장에서 폭우로 상당량의 토사가 흘러 나와 인근 상가와 병원에 손해를 끼쳐 허술한 현장 관리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명색이 전국 1군 건설사의 어설픈 현장 관리와 광산구청의 안일한 대응이 결국 주민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27일 폭우로 인해 신가동 재개발 공사장에서 많은 양의 토사가 흘러 나와 인근의 도로와 상가, 그리고 환자가 가득한 병원까지 토사로 인해 피해를 봤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