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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아이유쉘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우방 1차)와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우방 1차와 송정서초를 연결하는 통학로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었다.
현장 조사에 따르면, 하루 평균 50여 명의 학생이 도보로 통학하고 있지만, 보행로 안전이 전혀 확보되지 않아 많은 학생이 차량을 이용해 등교하는 실정이다. 이는 학생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어, 시급한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간담회에서는 ▲우방 1차에서 굴다리 구간의 보행로 확장과 수로 덮개 설치 ▲굴다리에서 우방 2차 구간에 과속 방지턱과 험프형 횡단보도 설치 ▲통학 시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 통제 요원 배치와 관련 부서의 어린이 보호구역 사업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광산구의회 국강현 의원은 “간담회에서 나온 문제들이 잘 해결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고, 임홍석 우방1차입주자대표는 “의회, 행정, 전문가, 센터가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민철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장은 “사회적 대화를 토대로 한 공론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산저널 gsjn@daum.net
2026.09.23(수) 1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