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경무관 정경호)는 2025. 7. 1.(화) 20:00~22:00까지 월곡동 일대에서 광산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광산구청 시민안전과, 자율방범대(연합대+10개 제대) 150여 명과 함께 민ㆍ관ㆍ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외국인 밀집 지역 중심의 종합적 범죄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실시되었다. 또한, 월곡동 어린이 공원 내 쓰레기 무단투기ㆍ음주소란 등의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 순찰도 실시하였다.

광산경찰서는(서장 정경호) 앞으로도 외국인 범죄예방 및 일상생활에서의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예방 중심 대응으로 사회적 신뢰를 높이고, 국민 일상이 행복한 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